진주에서는 제일 유명한데 아닌가? 저 학교를 진주에서 다니는데..
다른 성형외과는 뭔 이상향의 공간(ㅍㄹㄷㅇㅅ)이든가 하고 ㅎㄷ하고 들어봤는데.. ㅎㄷ에서 하는 분들은 대부분 만족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거기
의사샘이 안되는 눈은 딱 잘라 거절하신답니다.. 제가 그걸 당했지요..
상담하다가 엄청 어이없었죠.. 거서 안된다고 해서 딴데갔는데
뭐.. 지금은 그냥 사람모냥으로 볼만해요..--^
사탕나무님 그의사가 할아버지의사 맞죠?? 제 친구말에 의하면 귀찮은걸 싫어해서 그렇다네요ㅋ 다른 친구들도 갔었는데 앞트임할거라니까 앞트임왜하냐고 그런건 눈ㅂㅅ인 사람들만 하는거다,,그러고,,지방도 안 빼주고 그런다네요..암튼 젤 쉬운 방법으로 할 수 있는 것만 해준다네요..
거기 완전 구닥다리에요. 시설 엄청 꾸지고..제가 거기서 5년전에 재수술했는데 짝짝이가 되었어요. 그리고 한쪽눈은 의사가 한쪽눈은 간호사가 했답니다..이게 말이 됩니까? 수술도중에 눈이 안떠져서 죽을뻔한 경험도 했구요.. 부산가세요. 진주에서 하다간 정말 후회할겁니다..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하구요..^^
근데..답변을 보고나니 더 혼란스러워요..^^;
ㅎㄷ 여기 상담은 받았어요 전 상담 오래 했는데 친절하게 다 대답 해주시더라구요 근데 다른것도 같이 상담받으니까 그건 안하는게 낫다고 해서 접었구요 ㅠㅠ 암튼 쌍꺼풀 할까말까 고민이예요..부산가서 하기엔 자금의 부족으로..ㅜㅜ 제가 상담받은곳은 터미널 바로 옆에 거기서 했는데..여기가 ㅎㄷ 오리지날 맞죵..??
전 좀 의심스러워도 전문의인지 의원인지 대놓고 물어보기가 좀 그럴꺼 같은데
...거기 옛날에 할아버지가 했는데 그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아들이 한다고 들었어요...젊은 사람취향엔 안맞는거 같아요,..쌍겹은 디자인이 중요하잖아요..시술방법이나..근데 한가지 방법으론 좀 부족하지 않을까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