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장군님!! 저는 여기 글쓰는게 얼마안되어서 쭈욱 훌터보니 재수술하셨다고? 나오시던데. 정말 힘드셨겠어요.. 전 한번 하는데도 죽을지경? 맛사지도그렇고 아직 죽을맛?인데여..
이제는 괜찮은거죠?? 어쨋던 대단하심니당^^
코리마님이 저맛사지할때 가슴 구경오신다는거에요. ㅋ
여기..정말 중독인거 같아요..오늘 모임도 있으시담서 언제 또 부지런하게 글까지~ㅎㅎ 언니, 고마워요. 정말 친언니처럼 상담하는 내내 같이 있어도주구요..모양은 정말 예쁘구, 이젠 마사지로 촉감만 살리면 되겠네요. 참, 애기 낳고 운동하는 법도 갈쳐줘요.. 뱃살도 하나도 엄꾸..넘 날씬하시더라..저두 살빼야하는뎅..오늘 56kg넘었다는..슬퍼라~그람서 밤 11시에 콩나물비빔밥 먹꾸..
전 이번주 목요날 시간이 괜찬은데요,, 휴무 신청을 해놨는뎅,, 되면, 오전 오후
상관 없구요,, 안되면,, 일이 6시 마치니깐 이후에 시간이 됩니당,,,^^
글쿠,, 저 어떻해요,, 가슴이 짝짝이에요,.,. 왼쪽은 밑으로 많이 내려갔는뎅,
오른쪽이 말썽을 부리더만,, 아직 붓기가 왼쪽보다 많이 안빠져서 그런지,,
밑으로 내려가지 않고,,위로 올라왔어요,, 차이가 넘 나는뎅,, 괜찮은가요?
걱정 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