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ㄹㅁㄹ에서 시술하고 온 사람입니다.
여기는 병원 자체가 작아요. 그리고 40대분들 많이 오시는 것 같아요.
여기에서 저는 코필러랑 입꼬리필러 앞광대 턱보톡스 맞았습니다.
원장님이랑 상담 후 실장님이랑 상담 했습니다.
원장님 상담은 그냥 그랬어요.
실장님도 가격 설명 하시는데 대충 빨리 하시는 느낌 받았어요.
코필러는 외국제품으로 원장님이 제 코를 보고 결정하신다고 하셨어요.
제가 선택도 가능하지만 저는 처음이라 원장님한테 맡겼습니다.
시술방에 들어가고 시술하면서 원장님이 오로지 저한테
집중을 하지 않았습니다.
간호사한테 이 노래 좋다 이러고 이 노래 뭐지 이러고 시술할때 관련없는말을 하였습니다. 그때 조금 그랬어요.
저는 오로지 시술하는 그 몇십분을 저한테 집중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어요.
그리고 코필러 뭐했냐고 물어보니깐 원장님이 간호사분한테 물어보시더라고요.
다음에 안가고싶은 병원입니다. 유명하다고 하시는데 서비스나 대하는 태도가 조금 불만스러웠습니다.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