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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천 수술정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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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술날짜 잡고 왔는데 어찌나 심난한지요..

bey99 2007-01-11 (목) 00:17 17년전 548
https://sungyesa.com/new/c02/3353
잠도 안오고 운동도 의욕없고
대략 우울증도 오시려 하는데..

생리하기 전이라 그런지..
회사에 일이 많아 스트레스가 많이 그런지..
코수술이 불안해서 그런지

샘은 제코가 살짝 긴코 라는데
(하지만 전 제 코길이에는 절대만족
콧구멍 보이는코 절대싫음!!!!)
그래서 위로 좀 올려 붙이고
4에서 4.5 정도 올리신다는데..
(생각보다 많이 올려주셔서 기쁘고.ㅋ)
근데 대체 어떤 모양으로 할껀지도 상담 안했고..
그때는 생각 안났는데
지금은 또 왜 이렇게 궁금한게 많고..

아직 최종 상담이 한번 더 남아있으니
완전 메모해서 다 물어봐야겠어요..

횡설수설 정리안되고
피곤한데 잠도 안오고

23일 그날까지 쭉 이럴듯 하옵니다.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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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쭝아 2007-01-11 (목) 16:16 17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c02/3354
허걱.. 기분좋은 마음으로 하셔야죠..ㅠ 그러다가 행여나.. 수술후모습 마음에 안드시면 어쩔려구 그러세용...ㅠㅠ
bey99 작성자 2007-01-11 (목) 17:19 17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c02/3355
아 또 오늘은 기분이 미치게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정신병원부터 가봐야 할까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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