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포토후기
병삼이
Life
실견적
이벤트

오늘 수술날짜 잡고 왔는데 어찌나 심난한지요..

bey99
작성 07.01.11 00:17:28 조회 549

잠도 안오고 운동도 의욕없고
대략 우울증도 오시려 하는데..

생리하기 전이라 그런지..
회사에 일이 많아 스트레스가 많이 그런지..
코수술이 불안해서 그런지

샘은 제코가 살짝 긴코 라는데
(하지만 전 제 코길이에는 절대만족
콧구멍 보이는코 절대싫음!!!!)
그래서 위로 좀 올려 붙이고
4에서 4.5 정도 올리신다는데..
(생각보다 많이 올려주셔서 기쁘고.ㅋ)
근데 대체 어떤 모양으로 할껀지도 상담 안했고..
그때는 생각 안났는데
지금은 또 왜 이렇게 궁금한게 많고..

아직 최종 상담이 한번 더 남아있으니
완전 메모해서 다 물어봐야겠어요..

횡설수설 정리안되고
피곤한데 잠도 안오고

23일 그날까지 쭉 이럴듯 하옵니다.

보고계신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이동하기
스크랩+ 0
bey99님의 게시글 더보기
댓글 2건
허걱.. 기분좋은 마음으로 하셔야죠..ㅠ 그러다가 행여나.. 수술후모습 마음에 안드시면 어쩔려구 그러세용...ㅠㅠ
07-01-11 16:16
아 또 오늘은 기분이 미치게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정신병원부터 가봐야 할까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01-11 17:19
광고
|
PC버전
|
로그인
|
문의및제휴
SUNGYESA
광고제휴sungyesacom@gmail.com
0
회원가입
쪽지
포인트
스크랩
  성예사
  커뮤니티
  성형후기
  평판찾아삼만리
  병원&닥터
  전문의상담
  성형자료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