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니구요 제친구 3명이 거기서 쌍수 했는데 찝은 애들은 풀려서 재수술 하더라구요 물론 무료로 해주셨구요, 근데 정말 자연스럽게 해주시더라구요 자기가 하고싶은게 있어도 무조건 자연스럽게 해야된다구 고집부리셨다는.. 저도 상담할땐 따라 갔었는데.. 의사샘 완전 훈남...ㅋ
어제하고왔는데.....일단은너무만족하구요.... 제 친구 07년도 6월에 수술했는데 지금 09년 12월이죠. 군대있는데 지금 눈 한쪽이 풀렸다고하네요 ㅋㅋ 말하지않는이상 수술한줄잘모르던데.........저는 일단 지금 수술1일찬데 만족중...앞틈임실밥뽑고나선어떻게될지는모르겠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