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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수술정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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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뼈, 윤곽 / 광대 재수술 부작용

빼박증거보유 2020-12-01 (화) 09:48 3년전 2215

ㅎㅅㅇ성형외과

광대나 얼굴 윤곽 관련되거나 수술 준비 중이신분들
꼭 한번씩 다 보셔요 이미 엔터쪽에선 블랙리스트 추가
끝까지 읽어 주시길 바라며, 이런 사고 절대 안나시길 바랍니다...

지금부터 하는 말이나 내용들은 전부 사실이며 빼도 박도 못할 증거, 앞전에 물어보고 한 녹취들로부터

❗️나중에 본인은 “ 그런 말, 그런적 없다며, 기억안난다 “
이런 식으로 말돌리는 사람 한두번 본게 아니라서요 ^^
말 한토시 안틀리고
모든 (상담, 경과)
전부 하나도 빠짐없이 병원 들릴때마다
수술 CCTV부터
다 녹취 녹음본 미리 앞전까지 물어보고 전부 다 가지고 있으며

수십번 빠짐없이 들어서 사실대로 말한 내용들 이고, 증거자료, 사진,
인디보,디아콤(CT) + 강남 얼굴 뼈 윤곽수술 성형외과 10군대 전부 돌아다녀서 나온 내용들 이고

고소해도 어차피 역으로 무고죄 더할 빼도 박도 못할 증거 녹취 내용들이 가관이고 말도 안되는거라

❗️대한민국 어느 판사가 들어도 아니 여기 수술 준비 하시는 분들이 들으면 계란 던질만한 내용들에 뒷목 잡을 내용들이 너무 많아서 다 적진 못하여도 그중 좀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입니다

광대나 윤곽
제가 방송쪽으로 일해서 솔직히 말해서 카메라에 비추는게 일이라
얼굴 뼈가 생명인건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하는일이 이러다 보니 제 이야기를 어디가서 터놓을 사람도 없고

저희 회사 사람들, 대표 이사님들 직원분들만 아는 나머지
잘되면 다 이병원으로 갈 준비였는데
(이미 이쪽 계열에서 사람들 제 얼굴 결과랑
녹취본 다듣고 영구 블랙리스트)

가족들한태도 재대로 말을 못하는 상황에
촬영, 스케줄 전부 캔슬 났네요.. 현재 3달째고

이런거 바비톡이나 강남언니,
브로커들이나 뭐 안티글 일부러 쓴다...
써봣자 신고해서 글 내리게 한다..

어딜 믿고, 누굴 믿고 발품 재대로 받고
정말 진실되고 솔직한 후기 정말 중요하겠죠..?

이 사태는 제가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못넘어갈거 같고..

고소해봤자 번거롭게 시간도
몇년 오래 걸리고 잘알고 그냥 고소하라는건지 ..
(안그래서 회사측에서 그 작은 병원 통잡아 고소 준비)
참 성형수술 부작용들 피해보상 법도 강화해야 한다고 봅니다.


ㅎㅅㅇ에서 수술 전날 경과 받을때

다른 사람들의  모자이크도 없는
생 사진 얼굴을 여러번 전 후 사진, 수술 하고 나서
경과 얼굴 핏줄이 터진 사진까지 보여주길레
성형모델 인줄 알았습니다


이 병원 모델인가요? 물어보니까 그냥 수술 받은 환자라고 하길레
“나중에 제껏도 이렇게 막 보여주시는거 아니죠..?”
라고 하자
“아 어떻게 낫는지 그래도 봐야할거 아니야~”
즉 허락없이 수술한 환자사진 실명까지 뜨는 상태에서
생 얼굴 그냥 보여주시는거부터 의문이였고

ㅎㅅㅇ 성형외과에서

3달 전에
수술명 : 윤곽 재수술 (45도 광대, 뒷광대, 앞턱)

전신마취 하시는 원장님 따로 없어서
불러야된다고 + 100만원인데 80에 해준다고
전신마취 비용 따로 80만원


수술 후 결과 : 옆광대 연결되는 뼈 없어짐, 좌측 옆광대 벌어짐

수술한 병원 원장 변명 : 구렛나루 측 절개해서 열어보니까 바로 뼈가 떨어져서 그냥 뼈대서 긴 플레이트로 고정 시켜놧다.
(일단 뼈 고정 하기 어려운 상황, 그래도 고정 잘되면 다행으로 생각)

+ 한달 째 : 우측 광대쪽 부비동염, 축농증 <
당연히 종종 생길수 있는 부분이라
자신은 책임이 없으니 이비인후과가서 치료 받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좌측 벌어진 옆광대는 망치로 쳐서 들어가게 하면된다.
(녹음본 다있습니다)

+한달 반째 : 걱정되서 바로 예약 급하게 잡고
강남 세브란스 종합병원 : 이비인후과, 성형외과를 받은결과
이비인후과 : 부비동염, 측농증이 있다고
 (향생제 복욕 후 치료 안되면 바로 수술을 하자고 했습니다)

+ 2달째 : 한쪽 붓기만 계속 안빠지고 빵빵한데다
유난히 아픈날이 잇엇습니다
멀쩡한태 뭘 자꾸 아프냐고 물으며 화내시고 너무 무책임 하셔서
윤곽 재건 전문의로 유명한 타병원으로 찾아갔습니다

11/27일
❗️재건 전문의 타병원

제가 수술한 병원(ㅎㅅㅇ 원장)측 에서는
수술 한 부위 광대가 아픈데도 자꾸 괜찮다고 하여서
걱정되는 김에 찾아가서 더 자세하게 수술한 병원에서 CT 받아와서 보여드렸더니

1. 현재 광대가 벌어지기 전 날에도
플레이트가 재대로 고정 되있지않았고
핀이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풀려있은게 보인다.
즉 과교정

2. 오늘 당일에 CT모습에서는
현재  : 우측 광대 과교정으로 떨어져있고
뼈가 아래로 떨어져나갔음
(우측 볼처짐 + 얼굴 짝짝이) 과교정으로 인한 불유합

해결방안  : 분명 수술 한 병원 원장은
당연히 회피하고 자기책임 없다고 나올것이다.
일단 여태 윤곽 수술 한 내역들을 전부 가져오고 녹음 파일 다 가지고 있으면 된다
그리고 CT파일 전부 다 가져오면 도움을 주시겠다고 말씀 주셨습니다


다음날 바로

11/28일
급하게 수술한 병원 (ㅎㅅㅇ) 실장님한태 바로
상황을 설명 했더니 일단 병원으로 오라하시네요 그리고
빠르게 바로 예약 잡고 CT을 찍어보았더니

11/28일 ❗️ㅎㅅㅇ 성형외과

결과 :
1.  부비동염 + 광대 45도 우측 플레이트, 핀 과교정으로 떨어져나가서 불유합 발생

+ 한달째에서는
좌측 뒷광대 안에 있는 실밥터졌엇고
다시 째고 다시 실밥 묶어서 풀어봤더이 흉이 더 벌어졌습니다


들어오자마자 원장실 들어가기 전에 하는말 :
“왜 또 아픈척해?” 라고 말씀을 주셨고
(병원 들릴때마다 녹음기 틀어놔서 꾀병한단 말도 하는거부터
 녹음본 전부 다있습니다.. 너무나 다시듣고도 충격이라
다른말들도 환자한태 이렇게 해도 되나 싶을정도 였습니다)
“난 연예인들이 싫어~ 지들이 무슨 뭐 왕자야 공주야~”
“깐깐하게 굴거면 차라리 우리병원 오지마”
(직원 데스크1, 간호사1, 실장1)

그말 듣고 저는
 “이런말 하면 죄송한데 자랑하는게 아니고 방송쪽 일하는 사람들은 솔직하게 정말 막말로 얼굴로 먹고 사는거 모르시나요?
저 얼굴 부러지는거랑 원장님 손 뼈 골절되는거랑 똑같습니다..”
라고 하자
구렛나루 흉이 그렇게 벌어졌는데 괜찮은척하면서
“무슨 너도 왕자병이냐? 다시 째고 꼬매면 될거 아니야”
하며 그자리에서 국소마취 하고 절개하고 실밥 다시 묶음..ㅋㅋ;
현재는 흉 더 벌어졌네요

본인도 이런 말 환자들이 다 알고 있는거 알면 큰일나실거 아실텐데
언제나 아무렇지 않는척으오
“녹음해 ~ 녹음 내가 뭐 무서울줄 알어? 우리병원에서도 다 녹화 되있어 걱정마~ 나도 녹음 되있다고 “

거짓말하는거 같아서 녹음본 대로 들은 말대로 적어봤고 다른 충격적인것도 많았습니다..
거짓말이면 저 자신이 처벌 받을자신 있구요
본인 녹음 허락 한거부터 “녹음 해도 되죠?” 라고 미리 정중히 말씀드리고 녹음 한겁니다
(빼도 박도 못한 증거들 많아서 고소 하면 저 또한 무고죄로 고서 하면 됩니다)


이에 대한 변명 : “ 잘 챙겨먹지 못한 관리에 의한 (환자)너의 잘못이다
그리고 너가 어디서 어떻게 재대로 관리한지 내가 어떻게 믿냐”

(맹세하고 정말 부작용 일어날까봐 죽만 먹고 앉아서 자고 있습니다 현재도요.. 어떤 미친사람이 더군다나 빨리 방송생활 빨리 복귀 해야하는 상황에서 누가 빨리 나으려고 하지 누가 부작용 날려고 하겠어요)

원장 : “살쪄야 뼈가 붙는데 왜 살찌라해도 말을 안듣냐”

나 : 몸무게 그 몇 1kg씩 빠지고 찌고 그런거 때문에
핀이 떨어졌나요..?

원장 : “너가~ 관리를 똑바로 안해서 그런거 아니야~”

....

 (타 병원에서 그럼 마른 사람들 다 윤곽하면 안되고
그럼 몸무게 많은 사람들만 광대 쳐야 되는건가요?
그 몇키로 수술하고 나서 큰 붓기에 입 못벌리는거 때문에라도 먹기 힘들어서 살뺐더니 그런 살안빠져서 뼈가 안붙었다?)

다른 병원에서는 수술 후 다이어트 하라고 했던 판에..

“너가 잘 안 챙겨먹어 버릇 하는 관리를 잘안해줘서
핀이 나가 떨어진것이다, 그리고 내가 책임질게 아니다”

억장이 무너집니다.. 이렇게 만들어놓고 저 죽으라는건가요?
저희 어머님은 눈물만 흘리시고 가족들은 제 걱정에
촬영 날짜 다 무효되고..

(수술하고나서 붓기때문에
재대로 먹기 힘들어서 살이 빠지게 됬고)
열심히 관리하려고 조깅하고 건강, 붓기 관리까지하며
살까지 찌웠더니

자고 알어나서 아침밥도 못먹고 바로 아침 경과 시간 맞추려고 급히 갔더니 1kg씩 빠져있다는거에
 “살빼면 뼈 안붙는다”
그래서 살안찌운다며 말안듣는다고...
계속 환자 본인 관리 문제라고 함
정말 씹지도 못하고 입도 벌리기 힘든거 겨우겨우 어거지로 밥먹었더니 그런말 듣고 살안찌우면 제탓이라고 하네요..

부비동염에 대한 답변 :
“부비동염이 생긴건 너 탓이지 관리못한탓 ..
그건 내 몫이 아니야~ 이비인후과 가서 수술하던 거기서 치료해”

나중엔 그거때문에 고정핀이 떨어진거라고도 합니다..
정말 핀을 재대로 교정 했으면 그게 풀려서 벌어질까요..

아니면 몸무게를 못늘여서 뼈가 붙지 못한 제 탓인가요

불유합으로 재수술 하려면 6개월 뒤에 수술이 가능하고
무상으로 해줄 생각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많이 안벌어졌다며 (심각한 환자 사진 보여주면서)

“벌어진 상태에서 뼈가 이렇게 붙게 열심히 관리 해~”
“그리고 수술은 지금 당장 못하니까 6개월 차 될때까지 열심히 잘먹고 뼈 잘 붙게해”

“열심히 그놈의 열심히 관리..
뼈가 떨어져 나갔는데 열심히 관리가 왜나오는지 짝짝이 되라는건가요..?)

정말 무책임하고 방송쪽으로 일하는부분인데 이지경 나고
일도 스케줄도 다 짤리고
자살할거 같아서  다시 전에 수술한 병원에 찾아가봤습니다..

+ CT파일 전부 전에 수술한 자료들 USB에 담아갔구요


❗️11/28
윤곽 전문의 병원 원장님 5곳

수술한 병원에서는 그냥 변명하는게

1. 누가봐도 45도 광대 플레이트 고정이 약하게 되어서
떨어져 나간거로 보이고
많이 내려가 있는 상태

2. 수술은 지금 당장이라도 바로 가능하다
(입안 절개는 한달 이후에도 바로 가능)

3. 그리고 기다리면 안되는 이유는
이상태로 뼈가 내려온 상태에서 붙어봤자

뼈와 살아 같이 붙어서 내려온 상태로 뼈가 붙게되어
한쪽 얼굴 짝짝이 + 얼굴살이 같이 처지게 됨 (볼처짐)


4. 제일 문제는
옆광대를 없어져서 뒷광대가 너무 긴 핀으로 고정 해놔서
수술이 어려운 수술이라 쉽게 못하는 상황

5. 몸무게랑 뼈 붙는거랑은 연관이 없다.

6. 부비동염때문에 고정한 돌려놓은 핀이 풀려버리진 않는다


11/29 윤곽 15년 이상 원장님들 4곳

공통점 : 원래 이렇게 핀이 떨어져 나간 불유합이 발생하면
6개월 기다리는게 아니라 바로 다시 플레이트를 고정 해주던
입안절개로 재수술할때 부비동염 세척를 같이 해주는게 맞고

변상을 받던 책임을 줘야한다


수술한 병원 : 연락 다 무시, 경과 그냥 한달뒤에 오고
뼈가 잘 붙게 잘 먹고 몸무게 늘려라 ..

ㅋㅋ..
고정을 지탱해주던 옆광대 뼈를 없애놔서
뼈대신 플레이트라 살아 푹 패일거라는데 현재 함몰 조금씩 진행중이며 다시 재수술 해야하는 입장에 핀 제거를 영영 못하게된답니다

정말 어떻게 할까요..

타병원 CT비용 총100 넘고 + 수술비 1200만원 +

다시 수술하게된다면
+ 600~1000되는데

현재 : 고정 플레이트가 과교정으로 계속 아프고, 개구장이에
얼굴 짝짝이에..

저도 요즘같은 성형수술이 다 사고가 없는줄 알았지만
이 사단이 나도 그냥 연락은 무시하고.. 경과때 말고는 없고
참 천벌 받을텐데 그렇게 무심하고 무책임해도 되나 싶습니다..

정말 얼마나이 힘든다
현재도 혼자 제 방에 연탄까지 준비했을 정도고..

이런 사고가 생가면 어떻게 생각하고 진행해야하는지 난처하고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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