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표가 없어서..구해지면 9일쯤에 가기로 약속하고 아직 예약은 안 한 상태예요..
이 시점에서도 마니 갈등이 되네요.
태국에서 하신 분들 후기에 다시 자세히 훑어보면..
팩이 우글우글 만져진다는 분들이 많이 있던데요..
그럼 안되자나요~~ 어떡해요.
태국에서 수술 결심한 이유가 비용문제도 있지만
그것보담도 수술기술 면에서도 결코 우리나라에 뒤떨어지지 않을거라는 생각도 들기 때문인데요..
새삼 흔들리네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