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님] 네 겨절로 햇고요. 요즘은 기술이 좋은지 몰라도 첫날엔 머리도 감고 쇼핑도 햇어요...오 이거 별거 아니네 이러다가 새벽에 엄청난 고통으로 아파서 잠에서 깨서 약먹을라고 하는데 안일어나 지는거에요. 순간 속으로 oh...fuck...이러고 낑낑대다가 겨우 일어나 약먹고 화장실가서 앉는데 돌덩어리같이 무거운 느낌과 통증으로 울다가 침대누워서 와.... 이런거구나.... 느끼고 가슴을 만져보고 크기에 위안을 삼으며 다시 꿈나라로 간 기억ㅇ이 나네요... 그렇게4일간 아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