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하려고 맘 먹으니 하나 해결하면 하나 또 문제고...
계속 고민의 연속이네요.. 원하는 걸 얻기 위해 너무 많은 생각을 해야 하니.. 타고난 가슴을 가진 사람들이 넘 부러워요..
47kg / 163센티.. 흉통 70정도이고
암벽등반 가능한 완죤 절벽수준이거든요 --
코젤 250 하면 자연스러울거 같긴 한데
275 하면 많이 커 보일까요?
250과 275 사이에서 계속 갈등의 연속이에요.
성예사 하루에도 여러번 들어와 후기 읽고 또읽고....
비슷한 사이즈 이신 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머리 쥐날거 같아요 ㅜㅜ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