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oo8] 저는 사실 자연스러운걸 좀 더 추구해서요.
260cc정도 넣었는데 가끔 더 적게 넣을걸 후회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저는 상담 받을 때~ 약간 오목가슴이란걸 알게 되었어요. 제가 볼때는 잘 몰랐는데, 원장님이 그러시더군요.
오목가슴이라서 크게 하면 스무스는 나중에 점점 가슴 모양이 모일 수 있으니 추천하는 적정 크기로 하거나, 더크게 하고 싶으면 그때 당시 물방울을 하라고 하셨는데. 저는 스무스로 했어요.
Qoo8님은 그런 제약사항이 없으신가보네용~ 어쨋든 돈들여하는 수술이니 본인이 선택하셔야해요.
그리고 가슴에 힘 주면 보형물 티 납니다. 누워도 티나고요. 만세해도 티납니다.
가슴수술 하면서 아예 티안날거라고 생각하시면 안되요.. 그거 감수하면서 크기를 키우는 수술입니다
선생님 한분만 계시는 병원이예요.
누우면 촉감 티납니다. 스무스든 뭐든 보형물이면 티가 안날 수 없어요.. 저 앉아서는 나름 촉감 좋은데, 누우면 보형물팩이 딱!!!
남자친구가 모른다는 글들 있죠?
그건 세개 중 하나입니다. 브로커라서 무조건 찬양하거나, 남자친구가 여성을 배려해서 모른척 해주거나, 말로만 들었던 상위 1% 살성의 가슴이거나.
누워서 촉감이나 모양으로 티나는건 어느정도 감수하시는게 수술 후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서있을 때 가슴이 예쁜대신 누워서는 포기하는거죠.
스무스든 모티바든 이건 보형물이 들어간 이상 어쩔 수 없어요.
꼬망코망
공간성형외과 서울 신사동 
이유구강악안면외과 서울 논현동 
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