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술 일주일 되는날이라 붕대(테잎)풀고
맛사지 방법 알려주시면서 맛배기로
몇번 했는데 온몸이 뒤틀리고 참을수 없는
고통에 죽는줄 알았어요..
수술은 차라리 안아픈데 맛사지 정말 괴롭네요..ㅠㅠ
3개월까지 일주일에 한두번씩 맛사지 받으러 오라는데...
가슴 커짐에 기쁨도 잠시.. 맛사지 고통에 우울해졌어요.
너무 아프면 수면마취 해준다는데 마취는 못에 안좋을거 같아서요...ㅠㅠ
대체 언제까지 아픈건가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