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상체가 마른데다가 애둘 낳고 나니
거의 없을 정도..
시간이 갈수록 자신감이 없어져서요.
(특히 수영장,스파등)
고민 엄청하다 압구정 ㅂㅈㅅ에서 배꼽으로 하기로.
선생님이 솔직하고 믿음이 가서요.
오늘 오전에 기본검사하고 토요일 12시30분에
드 디 어...
욕심 안부리고 자연스럽게 하려구요..
(신랑도 첨엔 반대하더니 이제는 저를
이해했는지=>자연스러운 범위내에서 크게..)
잘 끝내고 후기,사진 올릴께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