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과 수술 후 그 이후는 인생이 180도 바뀌었다고 할까여..전 항상 청순함밖에 내세울 수 없었는데 가슴수술후 완전 대담한 섹시걸이 되었어여 가슴하나 커졌을 뿐인데 남자들의 반응 대박이구여 어디가나 섹시하단말을 달고 다닙니다 진작 할걸 항상 후회했져 강남 ㅂㅇㅈ에서 배꼽으로 했는데 전 마른몸에 부자연스러운게 싫어서 225cc넣었답니다
워낙 없던지라 사실 붓기빠지고 확 크게 된거 같지 않아서 더 크게 할걸 실망했었어여 근데 지금보니 아주 자연스럽고 좋은거 같아여 사실 그 정도도 피곤하면 가슴이 뻐근하고 땡기곤 해여 전 167에 46키로인데 마른몸에 가슴만 붕뜨면 넘 웃기잖아여 브이컷 입었을때 가슴에 계곡 좀 생기고 라인이 이쁜게 좋은거져 자연스러워뵈고 원래 몸매 좋아보이고..ㅎㅎ
님들도 마르신 분들은 넘 욕심내지 않으셨음해여
성형은 항상 자연스럽고 적당한게 최고거든여
고통은 크지만 그 뒤에 찬란해지리니.. ^^
수술하여 광명찾읍시다 !!!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