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ㄷ에서 한달전에 수술하고 엊그제 병원 다녀왔는데
상담실장이라는 사람이 어찌나 ㅆㅏ가지가 없던지!
자기가 꼭 의사마냥 땍땍거리고 진짜 짜증나더라고요!
의사선생님은 무척 실력있다고 듣고갔었는데 그 소문이 무색할정도로 실장이라는 사람 예의가 안되서 정말 쳐다보기도 싫었어요. 처음에 상담갔을때는 친절한것 같더니 수술하고나니까 이제 자기네 손님이 아니라는 식으로 아파서 치료받으려고 한두시간 기다릴땐 인사도 안하고 쳐다도 안봐놓고 몇분 늦었다고 간호사들 여럿있는데서 어린애들 혼내키듯 짜증나서 일그러진 얼굴로 막 뭐라그러는데 정말 눈물나 죽을뻔했어요. 진짜 아프고 말할 기운도 없어서 그냥 죄송하다고만 했지만 정말 억울하고 화나죽겠네요! 잉잉~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이런 이런~
그 실땅? 이란 사람.. 증말 너무 하네요.
수술 끝났다고 그렇게 입을 싸악 닦나 그래?
진짜 몬뙌네요.
마음 많이 아프셨겠어요.
콱~ 엎어놓구 오지 그랬어요?
아흐... 내가 막 화난다.=33
스스로님~
화 푸시구요... 가슴?보면서 위로 받으세요.
화이링!!! ^^
와..그곳 나도 얼마전에 상담받으러 갔었어요. 나도 소문만 믿고 그곳에 갔었는데..원장은 괜찮은데 실장이란 여자 정말 4가지 없더군요. 첨엔 좀 친절한듯 싶다가도 완전 제멋대로 말또한 밥맛없게 퉤퉤뱉고 재수없어 혼났습니다.원장한테 이를까..홈피에 올릴까 별 생각을 다 했었다니까요..같은 곳에 가서 비슷한 경우를 당한 님을 보니 전의 생각이 나서 글올립니다. 다신 정말 가기 싫어지네요..그여자로 인해 말이죠..원장님 직원교육 잘 시켜야겠습니다. 그 실장한명으로 인해 손님을 얼마나 놓치고 있는지 아직 모르나봅니다..
스스로
마이티성형외과 서울 역삼동 
피니쉬성형외과 서울 논현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