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무 느무 떨립니다.

다음주에 날잡았습니다.

정말 이렇게 떨리다닛!!!

요기 있는 글들 절반 이상 읽은거 같어염!!

저 완전 전문가 된거 같은 기분!!

정말 많은 사진을 보아왔지만

피부로 보나 가슴 모양으로 보나 후기로 보나

정말 아중님을 따라갈 사람이 없는거 가타염!!

아중님 수술한 거기서 할려구욤!!

저 그냥 많은 고민했다가

더이상 고민 끝내고 결정했어요

오늘 병원 다녀와쏘용^^

여러 가슴 전문 병원보다 정말 믿음가고

원장님이 넘넘 착하신거 같아염!!

완전 기대되고 가슴이 벌렁벌렁 거리네욤!!

여러분 수술예약한 후에 많이 걱정도 되고

떨리지 않았나욤?

아!!!!

죽겠씀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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