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몇달간 계속 눈팅만하다가 지난주 수욜에 배꼽으로 질르고 말았슴다. 근데 뭐 여러가지 이상증상이나 아픈것은 익히 이곳을 봐온터라 원래 그렇다며 넘어갈 수 있는데, 어제부터 살살 만져보니 (그냥그렇게 아픈것이 아닌) 왼쪽가슴의 한 부분에서만 신경 줄을 건드릴 때의 그 찡하고 악 소리가나면서 눈물이 핑도는 느낌(어떻게 표현이 안되네요)이 유두끝까지 전해져오네요. 혹 이 느낌 이거 이거 계속되면 그 어느 누구도 만질수 없겠는데요. 남편도 마니 걱정하네요.
그냥 시간이 지나면 괘안아지는 그런게 아님 어케하죠? 빨리 답들좀 주세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저두 그랬어요 저도 배꼽으로 했구여...그것땜에 맛사지할 때 아프긴 맣이 아픈데ㅛㅇ..집에서 혼자하다가 그 고통이 느껴지지않으면서 세게 맛사지하는 방법을 발견했는데 한 번 세게 누른다음에 갑작 힘을 딱 빼버리지말고 천천히 손힘을 점진적으로 빼면 그 유두까지 전해지는 아픔이 훨씬 덜하답니다..근데 문젠
병원에서할 땐 언니들이 절대 안 봐준다는거...-_-;;;
돌리도
프리티성형외과 서울 서초동 
코원성형외과 서울 논현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