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가슴성형 포럼

- 가슴성형 보형물의 모양 : 라운드, 물방울
- 절개방식 수술의 종류 : 겨드랑이절개/가슴밑선절개/배꼽절개
- 가슴성형 보형물의 종류 : 텍스쳐타입/스무스타입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가슴성형]

재수술후 사진입니다.역시나..(사진삭제)

nhnhn 2006-08-15 (화) 11:42 17년전 1448
지금도 영아니에요/
전이랑 달라진게 먼지도 모르겠구..
지금 일주일 조금 넘었어요
모양이 나올지도 의문이고
지금 마사지는 꾸준히 수면마취맞아가며
받고 있구요~
한쪽만 다시 한 상태구.
한쪽은 맘에 들어요
사이즈 같은경우도 다르고
얼마만큼 나아질진 한달 경과
해 봐야 알겠지요 ㅠ
역시 가슴수술은 신중히 결정해도
늦지 않는것 같아요~
한쪽이 말썽이니 ..더 짜증입니다.``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3,077,448
1,504,076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댓글 10건
꼭성공하자! 2006-08-15 (화) 11:51 17년전 신고 주소
수면마취까지 받아가면서 맛사지를 받구계시다니.. 많이 힘드시겠어요 ㅜㅜ
왼쪽가슴은 이뿌신대요 .. 오른쪽은 수술후인데도 붓기가 의외로 없으신거 같아요 . 고생도 많이하셨으니 이쁘게 되셨으면 좋겠어요 .병원 정보 부탁드려요..
nhnhn 작성자 2006-08-15 (화) 12:01 17년전 신고 주소
붓기는 남아 있는데두 확연히 크기가 달라서 그렇게 보이는거에요 ㅠ 붓기빠지면 더 티날텐데...걱정이 태산이네요.~ㅎㅎ ㅜ
해리와 도토리 2006-08-15 (화) 18:01 17년전 신고 주소
님글들...쭈욱..읽으면서..정말 하소연 할곳없는 그 마음이 이해가 되는것 같아요. 저도 그러니까요. 전.. 재수술도 너무 걱정되네요. 28일로 날은 잡았어요.
재수술후 밑선이 조금 나아지신것 같기도 하고 사진으로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이번엔 이쁜가슴 되셨음 좋겠어요. 가슴수술 신중히 결정해도 늦지않다는 그말..팍팍 공감이 되네요..
nhnhn 작성자 2006-08-15 (화) 18:22 17년전 신고 주소
28일 아직` 많이 남으셨네요. 에구 걱정되시겠어요 ~
저두 한달 기다려 보고 또 이상있으면 바로 재수술 안하구
반년정도는 두고 보다가 다시ㅏ 재수술 할까 생각중이에요..
했던곳에서 하면 또 그럴텐데... 돈이나 그동안 벌어 둬야죠
놀고 먹었던 시간들이 너무 아깝네요. 에구....
해리와 도토리 2006-08-15 (화) 18:40 17년전 신고 주소
네.. 그냥 기다려보세요. 이번엔 모양 괜찮은데요... 가슴...정말 하고 8개월지나면..남들은 다 행복하다는데...계속 고생만하고..미추버리고 싶어요..ㅎㅎ
nhnhn 작성자 2006-08-15 (화) 18:59 17년전 신고 주소
진짜 그래요 ㅠㅠ ㅎㅎㅎ 죽고 싶고 다 짜증나고 .;;; 병원도 싫고 마사지도
싫고 의사선생님이 조금 아프다고 말하는것도 ;; 듣기 싫고 ㅠ ㅠ 해본사람만이 그 아픔을 아는건데 말이죠 ㅋㅋ 해리와 도토리 님 역시나 종일 컴터 앞에
계시네요 ~ 저두 이제 두달째 매일 출석 도장 찍고 걱정과 한숨만 ㅠ;; ㅎㅎ
계속해서 가슴만 쳐다보면서 우울함에 빠져있어요 ~ 님은 정말 대단하신거 같애요 ;;전 하루하루 기다리는것도 못참겠거덩요.~ 그래서 재수술도 상담 받고
이틀후 ?? 수술했고 ㅋㅋ 전 한쪽은 두달 접어 들라 하는데 대만족이에요
한쪽가슴 너무 짜증나고 ! ! 마사지 하면 아파서 그냥 냅두고 있는데 신경이
그쪽에만 쏠리네요 ~ 완벽하기란 힘든가봐요~ ~ 딴생각안하고 먹는걸로
푸니깐 살만찌고 에잇!!! - _- 여름옷도 못입어 보고 가을이 오는것 같아
미치겠네요 ..ㅎ.ㅜ.
vlvl 2006-08-15 (화) 22:30 17년전 신고 주소
재수술까지 했는데 힘내세요!!
저도 첨에는 밑선이 한쪽이 너무 내려갔었는데요 테이프로 고정해 주시니까
일주일 정도 지나니까 테잎붙인 부분이 붙어서 밑선이 똑같아 졌어요.
잘 관리하셔서!! 꼬옥 이쁜 가슴만드세요 ^^
해리와 도토리 2006-08-16 (수) 12:15 17년전 신고 주소
전 일때문에..날짜를 그렇게 밖에 못잡았어요. 그것도..정말 힘들게 빼낸 휴가고요.. 요즘 하루종일 일을 못해도..하루종일 컴앞에있고.. 일을 해도 눈에 들어도지도 않고.. 정말 만사가 다 싫다가 맞는 표현이네요..아무것도 하기싫어요.
에휴에휴..그 맘이라도 서로 공감이 되니...한결 가볍네요. 이번엔 정말 가슴 문제 없길 바랄께요..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기다려 봐요...^^ 말이 쉽지 그러기 쉽지 않지만요..
늘푸른바다 2006-08-16 (수) 12:59 17년전 신고 주소
저두 지금 그상황이예요 한쪽 밑선이 내려가서 구형구축에 수술한 의사 진짜 밉지만 전액환불 받고 지금 타병원 알아보구있어요 병원 조언좀 해주세요 밑선 틀린것 다시해주고 잘하는병원이요...님 마음 충분히 이해가요 저두 성격까지 다 변해버렸거든요 너무 힘들었던 6개월기다리다 이제 병원찾으려 해요 ㄷ님들 답변 부탁드려요 쪽지..
nhnhn 작성자 2006-08-16 (수) 13:22 17년전 신고 주소
가슴땜에 더크게 걱정하고 이렇게 될줄이야 몰랐지요.. 정말 내가 내몸을
수술할수 있다면 내가 하고 싶다는;; 그리 쉽지 않은건 알지만 왜 이렇게 만들어 냈을까ㅣ 싶구요 속을 볼수만 있다면 참 좋겟지만 멀 보여야 이유를 알지요
저두 이번에 잘못되면 더이상 재수술 그병원에선 받기 싫구.. 환불은 해줄지
의문이고. 이 더위에 컴터 앞에만 앉아서 땀만 삐질 흘리고 있네요.. 정말 밑선
모양이나 비슷하게나마 같아 졌음 좋겠어요.ㅠㅠ //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