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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태국에서 가족 몰래 ..
완벽한미인의세계
2006-08-07 (월) 12:13
17년전
2855
전 태국에서 가족 몰래 할 계획이구요.
태국에서 워낙 많이들 하셔서.. 뭐 그렇게 고민되진 않는데.. 진짜 가족이 모를 수 있을까여?
제 가슴 완전 절벽은 아니구...
80 A ,75 B 정도 하는데.. 하튼 작아요...
가족이 모르게 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제가 163에 50키로 인데 가슴 수술하면 뚱뚱해 보일까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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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Nicky*
2006-08-07 (월) 12:41
17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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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아무도 모르게했는데.. 역시 엄마는 예리한듯...ㅡㅡ;;
몇번 의심의 눈초리를 저에게 보내셨지만.. 여차저차 잘 넘겼습니다~!
뚱뚱해보이진 않을거 같애요~
브로커의심신고
음.. 제가 아무도 모르게했는데.. 역시 엄마는 예리한듯...ㅡㅡ;;<br /> 몇번 의심의 눈초리를 저에게 보내셨지만.. 여차저차 잘 넘겼습니다~!<br /> 뚱뚱해보이진 않을거 같애요~
쥬쥬
2006-08-07 (월) 14:04
17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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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태국에서 한지 2주 조금 넘었는데요 저도 엄마 모르게 갔다왔다가 아무래도 아셔야 할 듯해서 고백했어요 집 뒤집어 졌죠 그래도 딸이라는게 몬지 지금더 사이가 가까워 진것 같아요
브로커의심신고
저도 태국에서 한지 2주 조금 넘었는데요 저도 엄마 모르게 갔다왔다가 아무래도 아셔야 할 듯해서 고백했어요 집 뒤집어 졌죠 그래도 딸이라는게 몬지 지금더 사이가 가까워 진것 같아요
봉긋
2006-08-07 (월) 14:18
17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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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도 엄마가 너무 반대가 심하셔서 몰래할까도 생각했는데... 지금 몇달간의 설득으로 거의 넘어온? 상태...ㅋㅋ 저도 9월에 태국 가려구요~~~ 님이 잘 되셔서... 좋은 후기 기대할께요.. ^^
브로커의심신고
와~~ 저도 엄마가 너무 반대가 심하셔서 몰래할까도 생각했는데... 지금 몇달간의 설득으로 거의 넘어온? 상태...ㅋㅋ 저도 9월에 태국 가려구요~~~ 님이 잘 되셔서... 좋은 후기 기대할께요.. ^^
아중이되고파
2006-08-07 (월) 14:28
17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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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족몰래 했는데 엄마아빠는 아직 모르시지만 동생들은 눈치를 채더군요 ㅠㅠ 여동생들이라 예리한거같아욤 ㅋㅋ
브로커의심신고
저도 가족몰래 했는데 엄마아빠는 아직 모르시지만 동생들은 눈치를 채더군요 ㅠㅠ 여동생들이라 예리한거같아욤 ㅋㅋ<br />
소원성취
2006-08-07 (월) 18:58
17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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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긋님~
수술 대박나셔서 오세요!
위의 완벽미인님도 수술 왕대박 나셔서 사진도 올려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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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긋님~<br /> 수술 대박나셔서 오세요!<br /> 위의 완벽미인님도 수술 왕대박 나셔서 사진도 올려주시구요...^^
못난이
2006-08-12 (토) 04:01
17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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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가시는거에여? 저두좀 가르쳐 주세여..병원이름이랑 선생님 이름이랑 비용이랑여..제발 부탁드립니다..
브로커의심신고
어떻게 가시는거에여? 저두좀 가르쳐 주세여..병원이름이랑 선생님 이름이랑 비용이랑여..제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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