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원래 좀 있었어요. B컵이 꽉차는 정도요.
근데 살 빠지면서 정말 A컵이예요.
예전의 느낌이 있어서 그런지
수영복 입기도 자신없고..
제가 가슴 큰 걸 자랑스러워했거든요.
근데 어느 글 보니깐 왠만큼 가슴 있으면
하지 말라는데..
그 정도로 고통스럽나요?
아니면 그 정도는 이겨낼 정도로 만족감이 있나요?
제게 추천하시나요?
비추하시나요?
언니들의 심정으로 부탁드려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