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아까 병원가따가 압박붕대풀고 왔어여..
어제는 정말 4시간정도 미친듯이 파프고 잘때고 제대로 못자고 그러더니 오늘은 그나마 살꺼 같네여..
전 275넣었는데 제가 워낙 가슴이 절벽이어서 별로 크단느낌안드네여...
실밥은 언제풀고 언제부터 맛사지할지...지금도 뻐근하고 힘든데 맛사지 걱정되요..ㅠㅠ
붓기빠지면 완전 작아질텐데 걱정이에여...
내년엔 비키니에 도전해보려구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