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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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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성형 보형물의 종류 : 텍스쳐타입/스무스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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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가슴이 모아지는거..

앤드류 2005-08-02 (화) 12:03 19년전 1150
https://sungyesa.com/new/breastqa/20802
다들 모아지세요?
난 씨씨를 적게 넣어서 그런지
가슴이 아직 안모아져요 ㅠㅠ
얇은 손가락 한개정도 남는다고할까??
아직 말랑말랑해지지 않아서 그런가요^^;
다들 수술하고 나서 바루 모아지셨어요?
아니면 언제쯤..모아질까요 ㅎㅎ
참 수술하고나서도 여러모로 걱정이네요..
수술한지 2주일됐는데..ㅠㅠ

아 글고 울 쌤은 보정브라같은거 하지말라던데..
그냥 노브라로 댕기라는 ㅡ,.ㅡ
다들 하시나요?
안해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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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히야~ 2005-08-02 (화) 12:13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reastqa/20814
음.. 저는 아직 압박붕대 중이라.. 잘 모르겠는데..병원갈때마다 의사샘이 가슴을 모으거든요. 저도 cc를 작게 넣어서 그런가 그때마다 얼마나 아픈지 눈물이 핑 돌아요., ㅜㅜ 마사지는 어떻게 받을지 걱정이네요. 그리고 전 오늘부터 스포츠 브라 하라던데요.
빵빵 2005-08-02 (화) 12:13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reastqa/20813
건강은 괜찮으세여? 저도 스포츠 브라 하고 있는데 안모아져요, 얇은 손가락요? 전 엄지 발가락들어갈거 같은데,,,ㅠ.ㅠ 그거 모아져야 하나? 자연산도
브라안하고 있음 옆으로 퍼지잖아여...그러고 보니 양쪽으로 눌러도 안붙네,,,,
어찌나 빵빵한지 무서워서 꽉 누르지도 못하잖아여,,, 전 브라안하면 쳐질까봐 불안해서 노브라로 못있겠어요, 앤드류님은 젊으시니가 괜찮을거예여,...
앤드류 작성자 2005-08-02 (화) 12:24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reastqa/20812
4일입원하구 답답해서 통원치료받을려고 퇴원해써여.
근데 교통사고란게..역시나..후유증 ㅡㅡ;; 빈혈이 심해져서..철분제 복용할려구요...걷다가 쓰러질뻔했음..ㅠㅠ
빵빵언니는..가슴크셔서..모아지실거같은데..아직 부드러워지지않아서 그런가부다..언니는 나중에 부드러워지면 잘모아지실거에요..가슴이 크면 ~당근!
난 그냥 아담해서 ㅡㅡ; 나중에도 안모아지면...OTL...;;
브라는 하지말고..울병원에선 위에 찍찍이같은것만 하고 있으랬어요 3개월동안..
앤드류 작성자 2005-08-02 (화) 12:28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reastqa/20811
글고 좋은거 하나는 브라안해도 브라한것같은 효과라고할까??ㅋㅋㅋ
더운데 브라할필요없어도 가슴이 크진 않아도 봉긋하니... 납작에서 벗어나서 좋네요...6개월뒤에..브라로 모아줘야지..ㅋㅋ
빵빵 2005-08-02 (화) 12:41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reastqa/20810
앤드류님은 부드러워지셨어요? 전 아직도 빵빵한 느낌만 있는데,,
맛사지를 아직 안해서 긍가? 님은 자연가슴 느낌나여?
앤드류 작성자 2005-08-02 (화) 13:24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reastqa/20809
아니여!! 조금 부드러워졌어요,, 한 40퍼센트?? 더 부드러워질람..마사지 더 열심히 해야할듯!! 그래야 모아지고 ㅠㅠ
유지니 2005-08-02 (화) 15:24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reastqa/20808
저두 지금 3주 지났는데 아직 안모아져요..너무 작아서 그런지 열심히 손으로 모아 주는데 힘들것 같아요..붓기가 언제 까지 빠질런지..빨래판에서 벗어 난것뿐이지 평평한 느낌은 그대루 네요..ㅎㅎ타이트한 티셔츠들 사시고 좋아들 하셨다는데 전 그냥 그래요..짝짝이 인것두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완전히 똑같아 지기는 힘들거 같구..그래두 부드러워지긴 한거 같아요.수술전에 A컵 속옷만 맞아두 소원이 없겠다고 했는데..A컵은 맞겠죠??ㅎ사람 욕심이란게 끝이 없나봐여^^
히야~ 2005-08-02 (화) 17:10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reastqa/20807
ㅎㅎ 그런가 봐요. 저도 가슴 보면서 좀더 크게 할걸 그랬나? 이런 생각 들지만.. 그래도 브라 안하고 봉긋한거 보니 기분은 좋더군요. 옛날엔 집 앞에 슈퍼 갈때도 브라챙겨입고 가야한다는..-_-
후후 2005-08-02 (화) 18:35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reastqa/20806
희야님~ㅎㅎ
집앞 슈퍼 갈때도 브라를 챙겨 입어야 하는다는 그 말...ㅎㅎㅎㅎㅎ
그말 공감하시는 분도 많을걸요..ㅎㅎㅎㅎㅎㅎㅎ
빵빵 2005-08-02 (화) 20:12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reastqa/20805
ㅎㅎ 맞아여,,, 브라 안하면 내가 봐도 어쩜 그리 씩씩해 보이는지 ,,,, 정말 얼굴땜에 앞판인지 뒤판인지 알지....엎드려 있어도 절대 불편하지 않고요..
지금은 터질까봐 불안해서 엎드리지 못하겠어요,,ㅎㅎㅎ
rin 2005-08-02 (화) 20:59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reastqa/20804
넘재밌어요. 브라 안하고 어딜 못가는 심정...
벗어나니 어찌나 좋던지요.
원래 작았으면서 더 크게 할껄 하는 욕심이 자꾸 생겨서리...그래도 좋아요
파스텔 2005-08-03 (수) 10:18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reastqa/20803
앙~~,,부러워용.. 전 아직도 앞뒤판을 브라로 확인해야 되는데..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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