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수술하고 거울보며 행복에 취해있을때쯔음..
1주지나고 실밥뽑고 마사지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이렇게 아픈줄 몰랐어요.ㅠㅠ
다들 마사지가 이렇게 아픈걸 어떻게 견뎌내셨나여??
마사지받으러 가기전부터 공포에 떨고있어요..ㅠㅠ
언제쯤이나 괜찮아 질련지..
이럴줄 알았음 텍스쳐를 생각해보는건데.. ㅠㅠ
다들 어떻게 견디셨나여? 정말 궁금합니다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