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젤 300으로? 해도 될까요??

그야 당연히 코젤이 났지요..

저도 다시하라면 코젤합니다....세상에 완존 안전한게 어디있겠어요...모양도 중하지만 촉감 무시못하거든요...나름의 생각이틀린건 사실이지만 가슴살이 어느정도있어도 코젤만큼은 못따라가요....예쁜가슴 만드시구요...한방에 후회없는선택을 신중히 하심이...어차피 본인결정이니까요....

코젤로 하는건 좋은데요
가슴 모양을 생각해서 해야죠 어깨가 넓고 새가슴이라면 260~270까지 넣어도 좋겠지만 300이면 파멜라 앤더슨도 아니고 너무 큰거 아닌가 싶네여.;;
한국여자들 키에 몸에 어울리는거면 지금 키에는 250정도라면 좀 큰가~ 싶을거 가튼데요
300이면 작은거 절대 아니에요.;; 보통 아줌마들 젖먹이고서 가슴 많이 늘어지면 크기로 올리려고 그정도 넣지 아가씨가 그정도 넣는거면 생각좀 하시고 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저두 이걸루 하기로 했는데...감쪽두 너무 좋더라구요...한사람 만져봤습니다..ㅋㅋ 또 이왕하는거 저도 사이즈도 300정도로 했습니다..작게하면 나중에 후회하더라구요~^^*

코젤이 식염수 같은 CC 라도... 좀 작게 보이긴 한다더라구요~~ 의사셈들이 사이즈 잘 아실테니.. 권하시는걸로 하면 될듯.... ^^ 대구에선...코젤 해주나 부네요??? 정우엄마 님은 어디서 하시나용?

코젤 권하신건 촉감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일꺼에요
식염 원하시는 분들은 안정성을 중요시하구요
근데 우리 절벽 여자들이? 원하는게 티 안나게 자연 가슴에 가깝게 수술하는 거잖아요
코젤 누웠을때 확 퍼지진 않지만 촉감 그런데로 괜찮아요
글구 말 많던 백금 문제도 백금이 소변으로 검출되긴 하나 그 자체가 인해에 유해하단 연구자료는 없다고 하더군요
님 결혼도 하셨겠다 남편분과 상의도 해보시구요 정 찜찜하다 싶으심 식염으로 해달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