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1년되가요.
식염으로 겨드랑이 절개했구요.
처음에는 맛사지 할때도 그렇고 왼쪽이 더 탄력(?)이있었고, 오른쪽은 제가슴처럼 부드러웠는데
한 일주일 된거 같아요. 오른쪽 가슴에서 '꾸룩 꾸룩'소리가 나요. 혹시 터진걸까요? 세는걸까요?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신랑될 사람이 알까봐 걱정되요.
혹여라도 세는거면 어떻게 해야하는거죠?
다시해야하는건 꿈도 꾸기 싫은데... 휴~~ㅠㅠ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