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님의 이전 글에도 며칠이나 답도 없을 댓글을 왜 달았을까요.
애초에 'ㄱㄹ에서 수술한 분만' 댓글 달라고 한 원글을 수정한 것도 님이고, 이전의 글에 제가 단 장문 댓글에 답도 없는 것도 님이죠.
님의 다른 질문글을 봐도, 댓글 달아준 분들한테 피드백도 거의 안하셨네요.
저는 피드백 없는 질문글에 답해주는 대답 자판기가 되기 싫네요.
바빠서 댓글 바로 확인 못한거 갖고
혼자 망상을 펼치면서 지우고 타인을 삐딱하게
보시는건 그쪽이고요
언제 읽든 그건 제 자유 아닌가요?
바로 안읽는다고 지우실거 왜 달아요?
그리고 병원에서 하신분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린다고 했지
하신 분만 달아달라고 제한 건것도 아니고요
의미파악이 잘 안되시나..
속이 좁으신 분이니 이해력도 좁으신가봐요ㅎ
할말 없다는 분이 왜 자꾸 남기시는지
이런데서 시비나 걸고 되게 한가하신 분인가봐요
저는 그쪽 같은 분이랑 말 더이상 섞고 싶지 않고요.
그냥 지나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