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사이에서 껌딱지로 불리고
세상 뽕이랑 뽕은 제가 다 가지고 있었어요
대중목욕탕은 물론 남자친구랑 그 흔한 호캉스도 못가고..
자존감 많이 떨어져있었는데 친구가 그레이스 최문섭 원장님께
수술한 것 보고 저도 수술 했네요ㅎㅎㅎ
이왕 내 몸에 들어가는 거 구축율 적고, 좋은 걸로 하자 싶어서
모티바로 했는데 모양 너무 맘에 들어요!!
수술 전까진 과하게 나오면 어쩌나 싶었는데
원장님이 수술당일까지 꼼꼼하게 봐주신 덕에 슴득 했네용
만졌을 때 촉감도 원래 제 가슴마냥 말랑말랑하고
처음으로 뽕 없이 브라 해봤는데 ㄹㅇ 신세계....
답답한 느낌 1도없고 이렇게 만족도 높았으면 전 더 일찍 했을 것 같아요
자연스럽게 예쁜 가슴 원하는 분들 답은.... 그레이스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