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도에 수술받아서 거의 2년 됐어. 멘토 엑스트라로 했고 cc는 한 250 언저리로 매우 작게 함.
하기전이 워낙 없었어서 솔직히 지금도 모양 촉감 다 티난다고 생각함.. 특히 누워있을때. 만져본 사람은 말 안하면 모르겠단 사람도 있고 살짝 의심스러웠다는 사람도 있고 케바케야.
수술하고 초반 몇달까지는 가슴이 찌릿 하고 아픈 적도 꽤 있었는데 이젬 없고, 겨절 근처 등 부분 촉감이 무뎌진 것도 이젠 거의 돌아온거같아
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