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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수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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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젤 유륜 300 325 디테일한 후기 + 사진

#*#%$^& 2010-12-05 (일) 16:38 13년전 9069



왼쪽 300 오른쪽 325로 오월에 수술했나 그랬으니
반년이 조금 넘은샘이군요 ㅋㅋㅋ
수술전은 진짜 완전 초딩가슴 말그대로
아스팔트 바닥에 껌딱지 사이즈였어요....
근데 수술후 지금은 34B이나 32C입습니다
키는 170 몸무게는 47이구요

일단 참고로 전 미국에 살아서 베버리 힐즈가서 했으니
병원 문의 하셔도.. 뭐 도움이 안될듯 하네요 ㅋㅋ
근데 미국이 좋긴 좋더군요 ㅋㅋㅋ
일단 수술과정부터 후까지... (읽어보심 알꺼에용)
하고싶은 마음에 성예사 매일 들락날락 거렸는데
멍든사진에 피통 차는거에 마사지 등등
무섭기도 하고 걱정거리가 너무 많더군요

결국 너무 필이 꽂힌 나머지
상담이라도 받아보자 하고 갔는데
......휴 상담으로 그치지 않고 그자리에서
수술 날짜를 잡고왔죠 이주뒤로 ㅋㅋㅋㅋ
학교다니는 학생인데......하루수업제쳐두고 했습니닼ㅋㅋㅋ

먼저 수술 이주전부터 금연 금주 하고 피검사를 하구요
그러고 먼저 약을 처방해주더라구요 세가진데
진통제랑, 항생제랑 변비약 ㅋㅋㅋ
수면마취 하고 수술하고나면 변비가 걸린다 그러길래
어쨋던 정말 아무 생각 할 시간도 없이
걱정할 시간도없이 수술을 했는데요

깨어나니 젖꼭지 부분에 테잎으로 붙어있고
가슴아랫쪽 밑선부분에 테잎 붙어있고
웬 할머니 브라같은걸 입고있더군요 ㅋㅋㅋ
마취 깨고옷 주섬주섬입고 집으로 가는길에
차 흔들리는거에도 쓰라리고 팔도 잘 못움직이겠더군요
가슴은 땡땡한 느낌들구..

집에와서 브라 살짝 풀어보니 멍도 하나도 없고 그냥
상처위에 테잎만 살짝 붙어있고 뭐 아무렇지도 않더군요
진통제는 6시간에 한알씩 먹었구 항생제랑 변비약은
하루에 두세번 먹은거 같아요

머 생각보다 큰수술이 아니었던거같고 일상생활에
큰 지장은 없더군요 수술하고 다음날 하루쉬고
그다음날 학교가고 그담날 일하러 갔습니다.....
친구들 저보고 넌 고통을 모르는 악질이라며 ㅋㅋㅋ

그러고 오일뒤에 실밥을 풀럿습니다
몇바늘 꼬메지도않앗는지 풀고보니 실이
오센치 정도 되더군요 ㅋㅋㅋ
집에와서 샤워할때 완전 개운햇음 캬
그때부터 마사지를 하라고 하더군요
위로 아래로 옆으로 둥글둥글 이렇게 ㅋㅋㅋ
한국에선 보정브라니 뭐니 그런거 하더니만
여기선 그냥 노브라나 스포츠 브라 하면서
마사지 하라더군요 그러고
일주일마다 검사받으러갔는데

한 이삼주쯤 지났나?
저보고 넌 다른사람들 보다
가슴이 없어서 방이 좁아서 자리잡는데
오래걸릴줄 알앗더니 벌써 좀 내려왔으니
와이어 브라 해도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수술 한달뒤부터 와이어 브라 했구요
한국은 돈들여 마사지도 받으러 다니고
해야된다던데 여긴 그런것도 없고
그냥 자기가 오분씩 하루에 자주자주
하면된다하셨는데 제가 워낙 무신경해서 ㅋㅋㅋ
그냥 잘 안했거든요........그래도 지금 말캉하니
느낌좋고 완전 대만족입니당

일단 힘든건 삼사일쯤...
평상생활은 팔을 마음대로 움직일수없다는거말곤
잘때 누울때나 침대에서 일어날때
흠 약간 가슴에 압박이 느껴진달까 누가
내 가슴위에 누워서 나 못일어나게 누르는 느낌ㅋㅋㅋ
그러고 제가 습관이 옆으로 자는건데
그러지도 못하구요.. 그러다 나아지더군요 ㅋㅋㅋ

의사선생님께 왜 멍이 안들었냐고 하니
수술중에 피를 많이 흘리면 멍이 많이 든다고 하던데
워낙 잘하시는 선생님인지
멍도 하나도 안들고 완전 잘됬어요

예전엔 옷을 사도 무조건 티셔츠나 셔츠 전부 목까지 올라오는거 해서 뽕을 넣던 해도 티안나는 그런옷
파진옷 상상도 못했는데 지금은 완전
옷스타일도 완전 파진옷으로 바꼇고 ㅋㅋㅋ
자신감이 넘쳐나네요 ㅋㅋㅋㅋㅋ
언제 했나 싶구 벌써 제가슴 같아요 ㅋㅋㅋ

일단 워낙에 살도 없엇고 그래서 가슴이
모이진 않는데 그래도 이젠더이상
뽕브라를 하지않는다는거에 매우 만족합니다 ㅜㅜ
진짜 하기전엔 엄청 대수술로만 느껴졌는데
수술과정이나 후가 너무 심플하여 ㅋㅋㅋㅋㅋㅋㅋ
했는지조차 까먹고 삽니다 요즘 ㅋㅋㅋㅋ
역시 의느님이 짱임 히히

사진은 브라 입었을때랑 벗었을때 인데
벗은건 유두는 가렸어도 아래쪽에 수술자국
보시라고 좀 남겨뒀어요
거의 표시 안나구요 ㅋㅋㅋ

지금 생각하시는 분들 잘 알아보시고
좋은데 찾으셔서 수술 성공하시길 바래요~~~
Translating


댓글 56건
줄리에뜨 2010-12-06 (월) 00:45 13년전 신고 주소
부럽습니당~ 님 체질 (살이 잘 늘어나는 )이 가슴 수술에 적합하셔서 별다른 마사지 없이도 예쁘게 모양이 잡히셨나봐여^^ 이뿌세요
줄리에뜨 2010-12-06 (월) 00:46 13년전 신고 주소
아..근데 태클은 아니구요..변비약 처방해주는거 말고는 한국병원과 별다른 수술과정에 차이점을 모르겟어영ㅠㅠㅋㅋ
#*#%$^& 작성자 2010-12-06 (월) 02:32 13년전 신고 주소
줄리에뜨님 수술과정이라기 보다 하고난후 보정브라 안하는것과 구형구축약 먹으라고 하지않는거 마사지 받으러다녀야하지않는거 등등 그런 차이점 말하는거였어요 ㅋㅋㅋ 저도한국에서 안해서 잘은 모르겠지만 어쨋던 감사합니당
지니0910 2010-12-06 (월) 03:43 13년전 신고 주소
저는 캐나다에서 했는데 역시 피통이나 보정브라 약 전혀 없었어요, 샘이 진통제 처방해주었는데 손도 안댔어요. 다만 전신마취여서 깨어날때 힘들었고 그외에는 가벼운 생리통보다 않아팠어요. 전 160에49 사이즈이고 400 넣어어요.제 의견으로는 가슴수술은 여기 의사가 나은것 같아요. 워낙 많이 하니까
지니0910 2010-12-06 (월) 03:49 13년전 신고 주소
참고로 전 34디 브라합니다. 한국은 브라사이즈도 여기와 다른것 같아요. 250 정도 넣고 제눈에는full b 로 보이는데 본인은 d 브라 입는다고 하니. 제생각에는 최소 400 이상 넣어야 디가 나옵니다.
지니0910 2010-12-06 (월) 04:24 13년전 신고 주소
아 근데 사이즈는 자꾸 줄어듭니다 님도 아마 시간이 가면 붓기가 빠져서 다소 작아질거예요ㅣ 지금 제 가슴사이즈가 님 정도 로 보입니다. 근데 미국은 가격이 어떤가요. 전여기서 5년전 5800 불에 했어요.
#*#%$^& 작성자 2010-12-06 (월) 05:37 13년전 신고 주소
지니 0910님 제생각도 한국 브라사이즈와 외국 사이즈가 다른거 같더라구요 저는 워낙 말라서 처음부터 티나게 크게보단 그냥 제몸에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하려고 한거구요 다들 붓기 빠져서 작아진다는데 뭐 워낙에 가슴살이없엇어서 더 실리콘 사이즈만 남은거 같습니다만 ㅋㅋㅋ 더 빠질진 모르겠네요
#*#%$^& 작성자 2010-12-06 (월) 05:38 13년전 신고 주소
저도 지금 미국에 살지만 집은 캐나다인데 반갑네요 가격은 쪽지로 보내드릴게요
세주세주한 2010-12-06 (월) 09:09 13년전 신고 주소
부럽네요;....전 저번주 금요일에 했는데 제발 구형구축이 안오기만을 빌고있거든요 저도 얼른 안정됐으면..
아방로즈 2010-12-06 (월) 17:01 13년전 신고 주소
정보좀주세요
러블리립스 2010-12-07 (화) 10:20 13년전 신고 주소
젤 위에도 한 후에요? 브라가 넘 이뻐요 정보좀 주세용 ^^
#*#%$^& 작성자 2010-12-07 (화) 12:14 13년전 신고 주소
---------------------정보드렸어용
캬라멜양 2010-12-07 (화) 17:00 13년전 신고 주소
피부가 희셔서 더 예쁘신듯ㅜㅜ 보형물은 뭐하셨어요?
Empty 2010-12-08 (수) 01:57 13년전 신고 주소
Could you give me info? Thank you.
Sorry I can not write in Korean right now.
반스 2010-12-08 (수) 09:29 13년전 신고 주소
자세한 정보좀 부탁드려요 !!
#*#%$^& 작성자 2010-12-09 (목) 05:41 13년전 신고 주소
------------------정보드렸어요
diamondisc… 2010-12-09 (목) 09:50 13년전 신고 주소
자세한 정보 부탁드려요~ !
이뻐지자! 2010-12-09 (목) 10:13 13년전 신고 주소
자세한 정보좀 부탁드릴게요! 미쿡갈일있는데.... 보형물 뭘루하셨는지두 궁금하구 부탁드려요%% 예쁫ㅕ요
#*#%$^& 작성자 2010-12-10 (금) 04:22 13년전 신고 주소
-------------------------정보드렸어요
alicia7 2010-12-10 (금) 12:22 13년전 신고 주소
우와 정말 공감해요. 저두 캐나다에서 수술하고 한국가서 재수술했는데요. 외국에서 하신분들 한국에서 하신분들 말씀들 다 이해가가요.
아픔도 틀리고 방법도 틀리고. 노스아메리카에서 미의 기준과 한국에서 원하는 미의 기준차가 너무 달라 제가 캐나다에서 했을땐 전 동양인이지만 300이상을 무조건 원하시고 맨톨에서 3가지 넓이가 나오는데 항상 젤 큰걸로 추천하죠. 미국에선 팔옆으로 튀어나오는게 아름답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자연스러운 가슴을 원하는 한국사람이 하면 인위적이고 망했다 하는거죠 ㅠㅠ 한국에선 흉곽 넓이에 따라 그안에 맞게 들어가고 제일 티안나면서 살짝 커지는걸 원해요. 정말 가슴 수술해보지 않는이상 기냥 pre-op때 브라에 물넣고 cc측정하는거 감이 전혀 안옵니다. 그래서 사이즈가 맘에 안드는 환자들이 엄청 생기는거고.. 그래서 저도 다시 수술을 했습니다. 외국에서 많이들 한다고 더 잘한다고해서 했더니 한국 선생님들 꼼꼼함과 그 작은손으로 나오는 교묘한 수술방법은 절대 못따라 오는거 같아요. 물론 의사선생님들마다 다 다르지만. 제가 캐나다에서 병원을 잘 못 선택했을수 있고 운좋은 병원을 한국에서 만나 그럴수도 있지만 한국 선생님들은 정말 책임있게 최선을 다해주시는거같아요. 워낙 경쟁자 들도 많고 그래서 그런지... 신경도 잘피해가시고 수술후 통증이 많이 없었어요 그전에비해. 근데 님 수술 정말 잘되셨네요 축하드려요. 저도 캐나다에서 좋은 닥터 만났음 한국까지가서 재수술할필요는 없었는데 ㅠ 참고로 사이즈는 70C 75B/32B 34A입었는데 325 넣다 너무 커서 지금 250으로 바꿨답니다. 훨씬 가볍고 편하고 바닥에서 뭐 집을때 pressure안느끼고 좋아요. 아무튼 외국에서 수술하시고 공감할분 생기는 넘 반갑네요
#*#%$^& 작성자 2010-12-10 (금) 14:36 13년전 신고 주소
alicia7님 잘 읽었어요 전 워낙 초딩가슴도 아니고 신생아 가슴이었던지라 325 넣어도 너무 크다는 느낌없이 그냥 보기에 적당해보인다고들 하더라구요 파인옷 입음 좀 커보이기도하는데 보통 옷 입으면 아무도 모르구요 저도 pre-op때 그 천브라에 넣어서 해볼때 그거보다 붓기빠지면 10프로 줄어든다고했는데 그래서 한사이즈 더 큰걸 추천하셨는데 이걸로 했어요 잘한거같아요 제가 워낙 말라서 더 컸음 솔직히 너무 안어울렸을거같구요 재주술 하셨다는데 힘드셨겠네요 전 미국에서했지만 한국분이셔서 그분도 꼼꼼하게 잘 해주시더라구요
alicia7 2010-12-10 (금) 16:25 13년전 신고 주소
아 한국분이셨구나, 어쩐지 너무 자연스럽고 옆으로 가슴이 안벌어지고 위볼록도 안되고 잘 되셨네요. 처음 수술했을때 저는 너무 부담스럽고 안한것만도 못하게 1년반동안 왜했나 더 스트레스받고 살았는데 큰맘먹고 경비깨지고 수술비 깨지면서 한국가서 수술했더니 왜 진작에 한국가서 안했나 싶더라구요. 캐나다에서 꽤 유명한 곳에서 했는데도 말이죠. 재수술땐 정말 정보 알차게 찾고 유명한곳가서 했어요. 그래서인지 만족도도 높고 이제 스트레스를 덜으니 날라갈것같고 옷도 파인옷 입어도 부담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워 보여요. 대충 꽤맨 수술자국만 1시간동안 없애셨대요 그래서 수술후에 비교해봤더니 정말 incision area가 눈에 띄게 깔끔해졌어요. 백인들은 손이커서 막 대충대충하는 경향이 있는데 역시 동양사람 정말 세심해요. 제가 이렇게 리플을 열심히 다는 이유는 저같은 사례가 더이상 나오지 않았음해서요 ㅠㅠ 그리고 님도 외국에서 하셨다길래 혹시나 이글을 보는 외국에서 수술하시려는 분들이 있을까봐 잘 선택하시라고요.. 저 정말 고생했거든요. 아무튼 사진 정말 잘 봤어요. 부럽네요 저두 저렇게 잘 자리잡히길 바라고 있습니다.
안녕도리링 2010-12-10 (금) 19:06 13년전 신고 주소
부러워용
냥히아양 2010-12-10 (금) 21:54 13년전 수정 삭제 신고 주소
정보좀주세요 ㅠㅠ
님님놈놈눔눔 2010-12-11 (토) 12:09 13년전 신고 주소
안녕하세요 저도 미국사는데요.. 캘리포냐.. 정보좀 주세요 어디서 했는지.. 어떤 보형물넣었는지.. 가격은 얼마인지.. 정보주세여..!!
#*#%$^& 작성자 2010-12-11 (토) 14:09 13년전 신고 주소
---------------------------정보드렸어요
샤스 2010-12-12 (일) 14:18 13년전 신고 주소
수술 진짜 잘 되셨네요~! 모양이 진짜 너무 예뻐요~ 부럽네용
스크림09 2010-12-12 (일) 14:51 13년전 신고 주소
잘 되신거 같아요 ㅠㅠ 본인꺼 같다능!!
정보 부탁드려요~~
아호도팔 2010-12-12 (일) 22:56 13년전 신고 주소
정보좀주세요.....ㅠ
#*#%$^& 작성자 2010-12-13 (월) 14:16 13년전 신고 주소
--------------------------정보드렸어요
수지 2010-12-13 (월) 17:34 13년전 신고 주소
와 진짜 이쁘세여..촉감은 어떤가여? 남자친구가 만져봄 티날꺼같은가여? 아 저도 해외인데.ㅠㅠ 호주에여! 여기서도 님말씀처럼 멍도 안들고 고통도 적고 그냥 테이프 붙여놓은게 다고 님이 말씀하신 그대로였긔 아시는분이 했는데..근데 모양이 안이뻤어여..ㅠㅠ 님은 진짜 자연스럽고 이쁘네여.ㅠㅠ 촉감좀 알려주세여~
#*#%$^& 작성자 2010-12-14 (화) 04:48 13년전 신고 주소
촉감은 만족하구요 제가 마사지를 많이 안한것치곤 좋은거같습니다 일단 제가 워낙 가슴이 없엇던데 넣어서 그냥 살껍데기안에 들어있는데요 ㅋ그리고 근육밑에넣은거라 누으면 살짝 촉감이 덜하긴한데 그래도 괜찮아요 ㅋㅋ
쩜만 2010-12-15 (수) 17:18 13년전 신고 주소
ㄴㅓ무예뻐여 ㅋ부러워요 ㅠ
울드 2010-12-19 (일) 04:09 13년전 신고 주소
피부 좋으시다~부럽^^가슴도 넘 예쁘세요..추카드립니다
#*#%$^& 작성자 2010-12-19 (일) 17:32 13년전 신고 주소
쩜만 울드님 감사합니당^^
maryj 2010-12-21 (화) 09:58 13년전 신고 주소
아너무이뻐요 ㅠ나두하구싶다 ㅠㅠㅠ
diamondisc… 2010-12-21 (화) 16:27 13년전 신고 주소
정보가 안왔나봐요ㅠ.ㅠ 다시한번만 보내주세요 ~
휴=3 2010-12-24 (금) 02:21 13년전 신고 주소
우왕 엄청 마른상태에서 300넣으셨는데 모양도 자연스러우시고 윗볼록도 없으시고~ 무엇보다 피부가 짱이네염.. 부러워영 ㅋㅋㅋ
babykurrll… 2010-12-24 (금) 06:26 13년전 신고 주소
저도 정보좀 주세요 ㅋㅋㅋㅋㅋ
#*#%$^& 작성자 2010-12-24 (금) 16:40 13년전 신고 주소
정보드렸구요 maryj님과 휴=3님 감사드려요-----------------------
조은진 2010-12-24 (금) 17:15 13년전 신고 주소
정보 부탁드립니다
lovelyface… 2011-01-01 (토) 15:42 13년전 신고 주소
자세한 정보 부탁드려요~
타잔 2011-01-04 (화) 13:18 13년전 신고 주소
저도 정보좀 수세요 감사
밍밍큥 2011-01-08 (토) 21:17 13년전 신고 주소
정보부탁드려요
floridity 2011-01-11 (화) 16:19 13년전 신고 주소
헉 베버리에 한국 닥터분 그리 많지 않은데 혹시 저랑 같은곳에서
하셧나하는 생각드네요.닥터 말씀하신 모든게 동일해서요.하물며
그 꼼꼼한 스티치 자국 까지도요.저는 작년 8월에 햇구요.저도
수술후 한달 부터 와이어 브라 햇어요.마사지 하루에 5분 정도
하라고 말씀 하셧는데 전 거의 하지도 않앗어요.지금은 그냥
원래 제 가슴같아서 너무 좋고 왜 진작 하지않앗나 싶어요.
여튼 반갑구요,예쁜 가슴 축하드려요.^^
#*#%$^& 작성자 2011-01-17 (월) 13:28 13년전 신고 주소
-------------정보드렸구요 floridity님 저랑 같은곳이신가? ^^ 어쨋던 저도 언제했나싶네요 감사합니다^^
하하하 2011-01-18 (화) 08:38 13년전 신고 주소
정보 부탁드려요 수술도 정말잘됫지만 하얗고 뽀얀피부 정말 부럽네요
전 누리끼리
유마인 2011-01-18 (화) 15:18 13년전 신고 주소
정보부탁드려요 ㅠㅠ
혜교가영 2011-01-19 (수) 14:28 13년전 신고 주소
정보줌주세요!!!진짜 이뿌다@!!
ohyun 2011-01-23 (일) 08:22 13년전 신고 주소
저도 정보좀 주세요..ㅠㅠ
ChocolateL 2011-01-26 (수) 16:26 13년전 신고 주소
저도 정보좀 주세요 켈리 살아요... 땡큐 넘 이뻐요
Mercury 2011-01-28 (금) 19:38 13년전 신고 주소
으와. 정보좀주세요.... 저도 켈리에요.ㅠㅠ
이제곧.. 2011-01-29 (토) 11:05 13년전 신고 주소
근데 자기 키ᆢ몸무게 흉통넓이등등 자신의신체조건을잘생각잘하셔서 사이즈정하셔야되요ㅜㅜ키가170이상에 흉통넓이가 좀 넓은경우면 모를까 제가직접경험해본바로는 키 별로안크신분들 300이상 하면저처럼 키나체형에안맞게 인위적으로 보여서 부자연스럽고 보형물크기가클수록 촉감 안좋아지고 누워서보면 보형물티나기도하고 촉감도 엄청안좋아여;;유의들하세여 --제가 키안큰데 300했다가 재수술로 다시작게하기위해 준비중이거든요 지금완전후회됩니다 괜히첨에수술할때 사이즈 욕심내서말입니다ㅜㅜ참고로 저 키166에 체중50인데 마른편도아닌데 이럽니다 국내에서 유명한곳에서 했는데도 제가 사이즈욕심내서한거라서 어쩔수없답디다 의사가 250~최대275까지 넣을수있다고했는데 워낙 껌딱지가슴에 한맺혀서 우기고졸라서 300짜리 했는데 인위적이고 촉 감너무안좋아요ㅠ 그게다 살성피부두께 키 체중흉통 넓이등등에 따라알맞게 적당하게 사이즐 넣을수가있는거였는데 제가 의사의견무시하고 사이즈욕심내서 이렇게 재수술하게 된거죠ㅜㅜ저처럼되지말구 하실분들 사이즈욕심내지말고 자연스럽게 자기몸에 신체조건에맞춰서 최대한 자연스럽공 내추럴하게 적당하게 하시길추천합니당 자연스럽게 적당한보형물사이즈로한사람들이 그러는데그래야남자들도좋아한다구 하던데요 ㅋ 왜냐..그래야 촉감이 그만큼 부드럽고 자연스럽고좋으니까요ㅡㅡ 사이즈가보형물이 커지면 커질수록구형구축이 아님에도불구하고 촉감은 확실하게 딱딱하고좀굳은느낌이랄까 암튼보형울만크게 한다고 다 장땡이아니였어여ㅜㅜ 명심하세영 촉감백프로떨어집디다 성형한티도확!!나여;;
감자돌이 2011-02-06 (일) 10:11 13년전 신고 주소
정보좀주세요
쟌쟌 2011-02-06 (일) 16:07 13년전 신고 주소
저도 정보 좀 주세요~~ 진짜 이쁘신듯 ㅜㅜ 제 워너비 모양&크긴데요.. 스무스 하신건가봐요
꼬미걸 2011-02-07 (월) 21:04 13년전 신고 주소
정보부탁해요 ㅜ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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