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있는 브라만 차다가 이번생에는 큰 가슴으로 살아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발품 12곳 다니고 휴먼 김국현 원장님한테 수술 받음
몇개월동안 12개 병원 발품 다녔지만 딱히 여기다 할만한 곳이 없어서 결정 못했지만 휴먼에서 상담받고 3일만에 수술까지 끝냄
김국현 원장님은 그냥 스윗한게 수술하기전 상담할때부터 관리받는 지금까지 한결 같음
수술 직후 압박붕대 너무 불편했고 잠잘때 움직일때 찌릿한 기분나쁜 통증 다시 경험하고 싶지 않지만 지금 내 가슴 보면서 다 잊고 살아가고 있고 수술하고 2달까지는 탱탱볼 같이 윗블룩 심하고 촉감 딱딱했지만 3개월부터 촉감 괜찮아지고 4개월째 윗블룩 살성 밑으로 내려오는거 경험함
지금은 모양도 촉감도 다 만족스럽고 흉터는 나만 알정도로만 남아있고 두번정도 후관리 받으면 될꺼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