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병원을 상담받은건 아니었지만 여기 원장님이 솔직하게 말씀해주시고 믿음이 가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수술후엔 가슴보다 흡입한 팔과 다리가 좀더 아팠고 붓기는 3~4일차까지가 가장 심했어요. 그뒤로 조금씩 빠지면서 일주일정도 지나니 큰 붓기는 거의다 가라앉았어요. 양쪽 250씩 넣었는데 제가 새가슴이라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다고 처음에 말씀해주셨는데 그래도 속옷 들뜸이 어느정도 줄어든 느낌입니다. 이제 2주정도 되어가는데 더 안빠지고 생착이 잘 되길 바라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