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보단 이번 4개월차에 너무너무 좋아져서 경과 기록하러왔어요 ㅎㅎ
살성이 덜 풀려서 측면에서 봤을때 가슴이 중앙에? 있는듯한 느낌이 들었거든여?
지금은 아주 잘내려와서 자연스럽게 잘빠졌어요 ㅎㅎ
보통 저처럼 가슴이 아예 없는 사람들은 모티바를 많이 하던데 저는 약간 확고하게 원하는 느낌이 있었어서
진짜 쫀쫀한거 말고 아예 흐르는 느낌을 너무 원했거든여ㅠㅠ 모티바도 가능한데 멘엑스로 할때 더 잘 표현될거같다해서 ㅎㅎ
사이즈는 375cc 이렇게 넣었습니다 맨가슴만 봤을때는 큰거 아닌가 싶어도 사복입고 전체적으로 보면
전혀 부담되거나 그런거 없이 아주 찰떡같이 어울리더라구용 ㅎㅎ
옷입을 맛이 난다는걸 실감중입니다 ㅎㅎ
그래도 여전히 남아있는 회복은 더 조급해말고 천천히 열심히 관리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