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ㅅㅎ에서 옥원장님한테 모티바로 가슴했는데
아무래도 비용도 비용인만큼...큰맘먹고 한거라서
어디다가 주저리주저리 자랑하고 싶은데 ㅋㅋㅋㅋ 남길때가 없어서
여기다가 끄적여 본다면 납작슴가 때문에 맨날 헐랑한 핏 옷입다가
맨투맨 요런거... 수술하고 나서 몸에 어느 정도 핏되는 옷을 입고 여성
스러운 옷을 몇개 사봐서 입어보니 엄마도 가슴수술하는거 싫어했었는데
이제 좀 여성스러워지는거 같다고 ㅠㅋㅋㅋㅋ 긍정적인 반을을 보이심 ㅋㅋㅋ
아직 한달 좀 안되서 붓기도 있고 초반에 윗가슴 볼록이 있었는데 부기 빠지면서
점점 내려오는거 같고! 크기 모양도 괜찮은거 같아서 여름이 기대되고 있음~!!
암튼 자랑하고 싶은데 아직 당당하게 가슴 내놓기에는 날씨가 쌀쌀해가지고ㅎㅎㅎ
여기다가 자랑글이라도 남겨봄 ㅎㅎㅎ
코바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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