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정말 성공하셨네요..전 가슴수술 2번했어요..10년전에 한번 5년전에 한번..일단 가슴수술은 가까이 붙이는게(님처럼)강건이라고 하더라구요..님 맛사지 부지런히 해주세요..전 첫병원서 (유명한 원장님)맛사지에 ㅁ도 꺼내지 않아서 무식하게 뒀다가 구형구축이 왔어요..그래서 정말 유명한 병원가서 천만원도 넘게 내고 재수술 했는데 구형구축은 괜찮은데 모양도 짝짝이고 정말 웃기네요..이번에 서울가면 두 병원다 가보려구요....ㅠㅠ 암튼 님 맛사지 잘해주시고 가슴아래쪽 아려운건 좀 오래갔던것 같아요...10년이 지난 지금도 어쩌다가 한번씩 찌릿찌릿해요...남편과 잠자리때도 약간은 아프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