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을 어케 했는지 모르겠는데 나 수술 받은 병원은 리플링 언제 올지 모르는거라고 피하고 싶으면 사이즈 조절하거나 충전률 높은거 넣는게 최선이라 했는뎅 그래도 올수 있으니 리플링 싫으면 사이즈 최대한 보수적으로 하라고 하셨고..
큰 사이즈 넣어도 리플링 절대 안올거다 장담했으면 병원과실 맞지만.. 난 병원이 뭐잘못했는지 모르겠음 재수술 해도 리플링 올수 있는 거 맞잖아 그니까 할거냐 말거냐 물어보는거고.. 나 상담 진짜 많이 다녔는데 리플링 절대 없을거다 하는 병원 없었구 리플링관련해서 후관리 해준다는 데도 없었음
글쎄 이 글만 봐서는 병원이 배째라 나왔는지는 알 수 없지;; 리플링은 병원에서 후처치 해줄수 있는 부분이 아닌거 누구나 다 아는데 그거가지고 병원에서 배째라 한다고 생각하는게 더 문제같은데? 병원말 다 맞잖아 재수술해도 리플링 올수있고 할수있는거 재수술밖에 없고 뭐그럼.. 안타까워하면서 그러셨구나 하고 들어주고 무상으로 재수술 해줘야하나? 병원이 말해줄수있는거 다 말해줬다고 생각하는데.. 뭐가 배째라임?
아니 넌 관심법 쓰나보네 ㅋㅋ그니까 이 글만 보고 병원 태도를 어떻게 알 수 있는데 같이 컴플걸러 감? 리플링 뭔지몰라? 그리고 4년이나 지나서 리플링온걸 그럼 병원에서 뭐라해? 뭘 어케해야 좋은 태도인데? 난독이라 모르겠으니 설명좀 그리고 리플링이 뭔지도 모르고 절대싫었으면 수술하지말았어야지 코 구형구축으로 바꿔서 읽으면 글쓴이가 걍 구형구축이 뭔지도 몰랐다가 4년지나서 구형구축왔는데 병원에서 아무것도 안해준다고 징징거리는걸로밖에 안보임 넌 거기에 동조하는 한명이고 ㅋ 아니면 수술 전에 문제 일어났을때 "좋은 태도" 가져주는 병원에서 수술 하든가 리플링 후처치 해주는 병원을 찾아서 하든가 했어야지 뭔 리플링 왔는데 4년이나 지나서 병원태도탓을해
이말은 어느정도 맞는 것 같아 리플링이 오는건 내 살이 보형물을 얼마나 감싸줬냐, 보형물이 얼마나 빵빵해서 주름이 덜 잡히냐, 수술방법을 어떻게 내가 선택했냐의 문제인데 보형물 넣을때 박리를 잘못해서 과하게 몸에서 이동을했거나, 밑빠짐이 왔거나 하면 병원측 잘못인데 리플링은 말그대로 주름이 잡히는거라서 살이빠졌거나, 충전률이 낮았거나 등등 개인의 상황에따라 달라지기도해서 병원에서 ‘네 저희탓입니다’ 하기 애매하긴해 그래서 내가 살이 없을 수록 충전률 높은 하이타입을 쓰고 이중평면으로 들어가기도 하잖아 또, AS한번 이상 해주는 병원도 있고 그걸 잘 알아보는게 중요했다고 생각해 어쨋든 예사 좋은 결과로 진행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