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티바 겨절 335cc 수술한지 어느덧 3년되었네요 무통주사의 효과인지 저는 나름 견딜만해서 수술당일에 퇴원 후 스스로 밥먹고 화장실가고 다했어요 남들이 물어봐도 저는 한번 더 할수 있을 것 같다고 ㅋㅋㅋ 하고 그랬네요 1년정도됐을때부터 타이마사지도 받고 엎드리고 했는데 물풍선놓고 엎드린 느낌은 없어지지않아요..원장님도 좋으시고 모양도 제일맘에들어서 갔던건데 비용은 정말비쌌어요 ㅠ 그리고 그때는 몰랐지만 수술전에 초음파로 확인해주는게 없던게 아쉽네요 수술 직후때도 오른쪽이 이물감이 들었는데 아직도 오른쪽 한쪽이 찌릿찌릿 할때도있고 지잉 하게 아프더라구요ㅜㅜ 하지만 수술은 대만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