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전에 진짜 작은 가슴 땜에 스트레스 항상 받아오고
옷을 입어도 태가 나질않아 옷입는것도 늘 제한적이였어서 큰맘먹고
병원 여러군데 상담 받았었어요!!
그 중에서 가장 제 가슴상태에 대해 이해도가 가장높았던
글로비 남원장님께 수술 받았습니다!!!
모티바가 제일 비싸다고 무조건 모티바만 추천해주는게 아니라
제 살성이런거 다 따져가면서 세빈으로 추천해주셨고 믿고 그대로
수술 받았는데 모양은 생각보다 훨씬 이쁜거 같아요ㅋㅋ
아직 3주라서 다 안정된건 아닌데 이정도 모양나온거면 진짜 만족스럽네요
저는 겨절로 받았는데 크게 불편한건 없네요!
시간 더 지나면 더 자연스러워질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