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그 오래된 맛집 같다고 표현하는 거기임
건물 7층에 있고 병원 노후하고 작음
여원장 1명 ㅇㅇ
상담할때 분명 최소 350~ 정도 이야기 했었는데
눈떠보니까 265?인가가 들어갔다는거야
의사가 애초에 자연스럽고 리스크 안지는 스타일이긴 한데 얘기된거랑 너무 차이가 많이 나니까
눈 뜨자마자 스트레스받고 너무 짜증나서 (수술후 붕대 감고있는데도 가슴 별로 안컸음) 재수술 해달라고 했음 재수술 비용 3-400 정도 불렀고 마취땜에 포기함
사후관리 엄청 구리고 원장도 내가 불만족 하는거 뻔히 아는데 볼때마다 네~ 이뻐요~ 커요~ 만 남발 ㅋㅋ
지금 붓기 다 빠지고 75c입는데 브라 남고, 가슴 잘 안모임 패드 얇은 일반브라 입으면 그냥 납작가슴같음 수술하고도 뽕브라 사이즈 다르게 다시 다샀다.. 제일 스트레스
왼쪽 오른쪽 겨절 흉터모양이 하나는 일정하게 일자로 쭉 그어져 있고 하나는 칼집 모양이 두번 버벅거린 모양임
그 버벅거린곳 가슴은 감각 지금도 없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