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그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전 식염수로 했고요.
성예사가 다음까페 있다가 이렇게 독립할때 첫 가입 세대 입니다ㅋㅋㅋ
남친 많이 바뀌었고 알아본 사람 반 아닌 사람 반이고요.
남편은 모릅니다.
애 둘 낳았고 첫째는 16개월 완모 했습니다
살성은 워낙 잘 늘어지는 타입이라 그때 당시 200-250 넣는 분위기에 저는 340을 넣어서 깜놀했는데 제 피부는 다 수용하더군요.
그래도 똑바로 누워 만지면 공하나 들어있습니다 옆으로 눕거나 앉으면 잘 모름
전 그래서 항상 옆으로 누워있는 여자...
가슴 수술하면 살찌면 안됩니다 정말 비대해짐.
전 지금 식염수 물도 좀 빠진 것 같고요 더 자연스러워지긴 했어요.
수술은 ㅇㄴㄱㅁ가 압구정동에 있을때 했습니다 요새 다시 찾아보니 이사하신 듯!
그때 600주고 했던 것 같아요
수술은 절대 후회하지 않고요.
여전히 만족도 크고 딸이 있는데 딸도 제 가슴 닮았다면 스무살 되자마자 제가 데리고 가서 해줄 겁니다 하루라도 젊을때 하는 걸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