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주차때 사진이랑 지금이랑 비교해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말인거 같겠지만 확실하게
라인도 만들어졌고 모양도 딱 자연스러워졌어요. 뭐 붓기 있었을 때 만큼은 너무 과하게 한거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들었는데 걍 적당한 사이즈라고 생각해요 ㅋㅋㅋ 촉감은
아직이구요. 걍 말캉하다 이정도라서 큰 변화는 없고 서서히 전보다는 낫다 이런 단계 입니다.
밑선 부분도 깔끔하니 좋구요. 이런날이 올줄이야 역시 존버는 성공의 지름길이네요.
촉감만 더 좋아지면 좋겠는데 6개월 되면 맘에 들려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