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지 2일차이에용
저는 전 글에도 말했듯이 상체가 말랐구요..
입에 담기도 짜증나서 안말했지만 가슴이 아래에 달리구
새가슴도 심한 말도 안되는 가슴이였어요..
여러 병원을 가보았지만 상체가 말라서 크기도 작게 원하셨고,
정말 생각보다 불친절한 병언이 많았어요 보형물위에 위에 빈부분은
지방이식 해주신다는 분도있었구..지방이식할거면 완전히 다 지방이식하지
ㅠㅠ보형물 + 지방이식은 뭔가용..ㅠ지방이식에 끌렸엇는데 안하길 잘한거 같아요
무튼 ㄷㄷㅂㅇ는 제 짝가슴도 알아봐주시공
그 모티바 기계로 제 수술후 보면서 말씀해주셨눈데..정말 상담을 친절하게
잘해주시더라구영 ~ 감동 무튼..결정 끝에 수술을 하고 오늘 가슴을
봣눈디 제 밑에 달렸떤 가슴이 위로 업 upupupup 되있었어요
행복캐라 바로 실장님께 감사 카톡 쫘르르륵 보냇어요 ㅎㅎ
저처럼 말도 안되는 가슴 환경을 가지고계신분들께 ㄷㄷㅂㅇ 강력추천합니당.
언능 1주차가되어 병원 경과 볼 겸 산책하고싶네요
지금은 어떠신가요? 제 원래가슴이 아래에 달린지도 모르고 ㅇㅇ성형외과에서 2020년 했다가 윗볼록(갑빠모양, 유두하향)하게 만들어 놓아서 올해 다시 재수술했는데 지금은 완전 밑에 달린 모양이 되었어요. 작을때에는 몰랐는데 커지니까 아래 달린 가슴이 완전 강조되어 보여요. 병원에서는 자꾸 잘됐다고만 하니 어이없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