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을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1년동안 돈 빡세게 모아서 비자금털어서 드뎌 질렀어요..
두둥
근데 정말 수술하고 나니 콤플렉스는 좀 없어진것같은데 맛사지의 스트레스.......구형구축의 압박.......
정신적으로 아주 미칠노릇이에요.. 제가 좀 예민한편이라 더 그런가봐요..에효..
아직 수술하신지 얼마 안되셨으니 촉감이 그닥 좋진 않으실거에요.. 너무 걱정마시고요 시간지남 지나수록 촉감이나 누웠을때 퍼지는거나 눈에 보이게 틀리더라구요. 스트레스 받는게 젤 안 조으시요.. 저도 첨에 넘 빵빵 탱탱해서 구츅올까봐 걱정 했었는뎅ㅋㅋ 마사지하는걸로 수술 하셨음.. 마사지 열심히 잘 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