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원장님께 수술받고 가슴이 벌어지고 쳐져서 할머니 가슴되어가지고 .. 어디가서 벗지도못하고 남자친구한테 보여주지도 못하는 그런 끔찍한 나날을보내다가
순진했던 저는 재수술을 믿고 다시 맡겼습니다
처음보다 낫지만 여전히 유두는 감각이 두쪽다 없고
가습은 벌어지고 한쪽은 올라가고 이번에한쪽은 쳐젔습니다 ㅋㅋ
그래서 그병원에서 가입한 보험회사통해 저보고 따지라며
윤원장은 배째라는식으로 나왔었고
자기가 하느님이냐며 어떻게 본인이 완벽하게 수술을 진행할수 있겠냐는 망발을 하였습니다…
다른병원들 가서 상태어떤지 진료받아보려고요
그리고 진단서 수집해서 보험사에 제출하려합니다.
뭐얼마나 손해배상해줄진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