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가슴은 어릴 때 해서 뭣도 모르고 막 했고 그 이후로 나이들수록
몸에 비해 크고 너무 둥그런? 가슴 모양이 스트레스여서 작년 11월에 재수했엉
수술하고 오히려 가슴을 못까는 상황이,,,뭐 어렸던 나의 실수라고 생각행..
뭐 지금이라도 재수한게 다행이라 생각행
극초반에는 붓기도 엄청나고 해서 정확한 후기를 못남겼는데
지금은 이제 붓기도 빠질만큼 빠지고 모양도 진짜 충분히 만족스러워서 후기 남경
물론 여기서 촉감이나 그런 게 더 좋아질 거라 더 기대중야
나름 경력직이라고 그래도 가슴 수술 후 증상들에 크게 걱정 안 되더랑...ㅎ
내 가슴 비화를 아는 친구들은 가슴 재수술 하길 너무 잘했다고 해서
남들이 볼 때도 그렇군 하면서 만족중
UU 느낌 잘 나온 상태고 예전에 밥그릇 같은 모양 탈퇴해서 맘이 진짜 편해
병원은 5곳 정도 다니고 고른거라 후회없당
올해는 그래도 좀 벗고 다닐 예쩡
재수술이든 첫수술이든 다들 잘 알아보고 하길
재수술 안아프다? 절대 아니고 가슴 꽤 큰 수술이니 많이 알아보고 하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