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가슴 짜증남
돈들고 시간들고 고통들고 한두푼도 아닌데 진짜 개고생 했는데 반개월이 지나도 화가 안가심
수술실에서 사이즈 착오가 있었는거 같은데 인정을 안하고 리플링 현상이 올꺼 같아 사이즈 작게 들어감
정말 짜증난다
그냥 잘못했다 다시 바로 해주겠다 인정하면 화가 이렇게는 안날텐데 변명같은걸 늘어놓으니 이게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겠다만 난 그렇게 느껴짐ㅜㅜ
컴플레인 계속 거니까 아 그럼 다시 해주겠다 리플링 현상 올꺼같아 그 cc로 들어가겠다 지금 다시 해라 하는데 리플링 현상 올꺼같아 작게 들어갓다면서 왜 다시 하라함?
진짜 반개월 지낫는데두 빡침
돈 시간 고통 아픔 다 견뎌내고 한건데 인정하고 다시해주면 좋을것을 리플링 현상때매 그랫담서..
본인이 수술전 상담때 이 만큼 들어갈수 있다고 햇으면서 수술실에선 작게넣었음ㅡㅡ
근데 더 황당한건 수술실 간호사쌤한테 왜 이 cc로 들어갔냐고 물어보니 그 cc로 들어 가기로 하신거자나요함ㅡㅡ
그래서 원장님한테 계속 컴플레인 거니까 아 다시 수술해드릴께요 지금 해요 이런식ㅡㅡ
어느 환자가 멀믿고 다시 하겠냐고...
진짜 반개월 지낫는데두 빡침
돈 시간 고통 아픔 다 견뎌내고 한건데 인정하고 다시해주면 좋을것을 리플링 현상때매 그랫담서..
본인이 수술전 상담때 이 만큼 들어갈수 있다고 햇으면서 수술실에선 작게넣었음ㅡㅡ
근데 더 황당한건 수술실 간호사쌤한테 왜 이 cc로 들어갔냐고 물어보니 그 cc로 들어 가기로 하신거자나요함ㅡㅡ
그래서 원장님한테 계속 컴플레인 거니까 아 다시 수술해드릴께요 지금 해요 이런식ㅡㅡ
어느 환자가 멀믿고 다시 하겠냐고...
진짜 반개월 지낫는데두 빡침
돈 시간 고통 아픔 다 견뎌내고 한건데 인정하고 다시해주면 좋을것을 리플링 현상때매 그랫담서..
본인이 수술전 상담때 이 만큼 들어갈수 있다고 햇으면서 수술실에선 작게넣었음ㅡㅡ
근데 더 황당한건 수술실 간호사쌤한테 왜 이 cc로 들어갔냐고 물어보니 그 cc로 들어 가기로 하신거자나요함ㅡㅡ
그래서 원장님한테 계속 컴플레인 거니까 아 다시 수술해드릴께요 지금 해요 이런식ㅡㅡ
어느 환자가 멀믿고 다시 하겠냐고...
엉 정말ㅠㅠ 가슴만 이십년 가까이 햇으면서 상담을 글케 햇을텐데 몇cc들어갈지 모르겟냐구
수술실에서 작게 넣어놓고 수술 끝나구 얘길 해줘야지 의사도 간호사도 아무도 말을 안해줬었음
이만큼 들어간 이유를 얘길해줘야지
상담때 들어가기로한 cc를 못들어 갓으면
진짜 잘 알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