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첫수술 올초에 ㅅㅇㅇ 에서 모티바로 했고 6개월만에 다시 멘토부스크로 사이즈 바꿔서 했어
ㅅㅇㅇ는 개원한지 1달째라 불안했는데 워낙 원장님이 준비를 잘해서 개원한거 같더라.
(ㅇㅇㅇ에 계실 때 한번 상담 받았었음)
모티바 하고서도 꽤나 만족에 만족이었는데 내가 어깨도 있고 살이 많이 찌니까 떡대 있어보이더라고ㅜㅠ
첫수술 만족했어서 같은 ㅅㅇㅇ 에서 진짜 고민 하다가 했고 ㅋㅋ
(실장님한테 사이즈 줄이고 싶다고 할때 진짜 민망했음)
실장님이랑 원장님이 수술비도 싸게 해주고ㅜㅜ 잘해줘서 바로 결정했어
근데 다른것보다도 나땜에 괜히 수술시간 잡아 먹은거 같고 모양이며 촉감 사이즈 다 만족해서 병원 안가고 있었는데
박지훈 원장님 경과 보러 안오시냐고 직접 전화왔어;; ㅋㅋㅋ
감동ㅠㅠㅠ
나 파워 I 인데 ㅋㅋㅋ
여기 직원분들 텐션 겁나 높거든?ㅋㅋ 건물이 문도 무거워서 열때 힘도 많이 들고, 엘베도 쫌 이상해 ㅋ
엘베 앞에서 5분 가까이 서 있을때 많은데 실장님 이랑 데스크 직원들 계속 말걸어주고
관리만 받으러 올때도 원장님이랑 실장님 왔다갔다 해주시고
수술도수술인데 걍 병원가면 기분좋아짐 ㅋㅋ
이건 오늘 사진인데 한번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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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