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방에 살뿐더러 하루밖에 시간이 안나서 피통이며 붕대도 안감아도 된다는말에 2주전에 이마 보형물을 했는데요 눈썹하고 보형물 사이가 푹꺼져서 화난사람처럼 보여요 그것도 오른쪽만요 수술하고나서 바로 거울봤을때 그래서 간호사한테 물어보니깐 붓기빠지면 괜찮아 질꺼라면서 제가 왜 오른쪽만 그런거냐며 계속 물으니까 그건 본인 눈썹때문에 그런거라고...그렇게 무책임한 말이어딨어요 제가 눈썹이 기형도 아니고...8일후에 전화로 아직도 푹꺼져 있다고 그러니깐 실장이란 여자가 다 그런다면서 그래도 제가계속 따지니깐 실밥풀러 오시면 원장님이 내려줄수 있다고하더라고요 2틀전에 실밥풀러가니깐 원장 코빼기는커녕 실장이란 여자는 눈마주쳤는데도 본체만체 간호사들은 냉랭 살벌 말도 못붙이겠더라고요 비싼돈주고 컴플렉스 탈출하고자 했던 수술이저에게는 상처로만 남을거같아요ㅠㅠ 수술전 상담하러 갔을때는 간도 쓸개도 빼줄것처럼 하던 사람들이 너무하네요 제가 성형을 몇군데 해봤는데 이병원처럼 의사 얼굴을 3분도채 못본적은 없었어요 도와주세요ㅠㅠ
ahtakffls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