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랬던 바지가>
<요로케 잘 맞아짐>
<찐 비포야>난 배가 임신한거처럼 남산만해졌어. 나중엔 겹쳐지지도 않더라. 엄청난 노력을 못 하기도 했지만 ㅠ 배는 어떻게 해도 안 들어가길래 결국 시술 받기로 하고 상담하고 빠르게 받아썽 ! 팔뚝도 해봤었어서 기대하면서 받았는데
지금 작았던 바지들은 잘 맞고 잘 입던 바지들은 커서 헐렁해. 벨트 샀자나 .. ㅎㅎㅎ 지방추출주사 고민하는 사람들 람스만 두번째 하는 경력자로써 궁금한거 다 물오바 ! ㅎㅎㅎ
참고로 나는 람스 다음날 케텍스타고 출장갔다옴(멀쩡^^)
나 붓기랑 멍도 대박이었는데 금방 빠지는 팁도 이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