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지방 추출 주사 맞은 지도 이제 좀 시간이 지나서 간략하게 후기랑 QnA 해보려고 가져왔어!
나도 성예사에서 정보 도움 받은 게 많아서 ㅎㅎ 우선 나는 12월에 신사에서 시술 진행했고, 여자 센터장님이셨어!
사실 하는 김에 제대로 흡입을 해볼까 하다가 연차가 별로 없어서 주사는 일상 생활 복귀가 빠르다고 해서 결정하게 됐어!
반차 내고 했는데 다음 날에 회사도 멀쩡하게 잘 갔어! 가장 만족하는 건 이전에는 잘 못 입어봤던 옷들을 입어보고 있다는 거야!
이전에는 달라붙는 원피스나 치마 같은 건 꿈도 못 꿨는데 아직 엄청나게 날씬하진 않지만 배가 사라져서 자신감도 생기고 옷 스타일도 여러가지 시도해보려고 하고 있어!
궁금한 건 댓글로 물어보면 알려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