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 끝나면 목적을 이뤄서 그런가 별 관심이 없네
3일째 솜 빼고 6일째 무 목제 거 너무 많이 부어서 윗입술은 보라색
팔자주름까지 멍들더니 타고 내려 와서 턱 아래쪽까지 퍼렇길래 붓기 레이저 요청
따로 관리실로 안내가 아니라 급하게 휴지로 닦으면서 가져오더니 (창고에 있었나 봐)
침대 누우세요 시간 세팅하고 나가는데 기분이 안 좋았어 (불친절은 없었음)
서로 피곤하지 않게 레이저는 15분 후 자동으로 꺼집니다 ~
미리 말해주면 아 네~ 할 텐데 시간은 얼마나 걸려요? 내가 물어봐야 하나?
미리 말해주면 아쉬운 기분은 사라지는데 물어보는 것만 말해주면 살짝 기분이 아 쒸
붓기 주사 놔 달라 먼저 요청~ 말 안 했으면 주사 안 하려나?
맞으면서도 이 주사가 붓기 완하 주사일까? 포도당일까 비타민일까? 의심이 들었어 ㅎㅎㅎ
개인병원도....관리는 그닥